울산 남구는 16일 KBS울산홀에서 남구시니어클럽 소속 노인 일자리 참여자 2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행사 ‘신바람난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6년 설립된 남구시니어클럽의 10주년을 기념하는 한편,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울산선암챔버오케스트라와 울산시청소년합창단, 전문 예술인들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졌다. 참여 노인들은 공연을 감상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 한수림 남구시니어클럽관장은 “오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