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자원인 ‘금성대군 신단’ 일원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금성대군 신단 주변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금성대군은 조선 세종의 아들로,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가 세조에 의해 희생된 인물로 충절의 상징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뜻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영주 금성대군 신단은 국가 지정 문화유산으로, 매년 제향
영주시는 금성대군 신단 주변 정비사업을 위해 시굴 조사를 시작으로 본격 사업에 두 팔을 걷었다. 시는 신단 시굴 발굴조사 용역사 선정해 오는 5월 중 조사를 마친 후 국가유산청 발굴 허가받아 내년 초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금성대군은 조선 세종의 아들로,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가 세조에 의해 희생된 인물로 충절의 상징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뜻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영주 금성대군 신단은 국가 지정 문화유산으로, 매년 제향이 이어지며 역사적 의미를 계승해 오고 있다. 그동안 신단은 역사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주변 환경정비가 미흡해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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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공항, 선거 공약의 허와 실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도지사 후보 경선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일부 후보는 최대 현안인 제2공항 문제를 정치적 쟁점으로 삼아 도민의 표심을 자극하려 한다. 특히 주민투표는 도지사의 권한이 아님에도, 마치 도지사가 결정권을 쥔 것처럼 당선 시 제2공항 건설 여부를 주민투표에 부치겠다는 비현실적인 주장으로 도민을 현혹하고 있다. 주민투표는 도민 사회의 분열을 심화시키고 갈등을 증폭시킬 뿐, 문제 해결의 대안이 될 수 없다.다른 후보들은 제2공항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였다. 도민 의견 반영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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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해빙기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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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전국 종축업 심장부' 대도약…민간 주도 전국 최초 '종모우센터' 착공
전북 장수군이 민간 주도의 전국 최초 '종모우 센터'를 착공하는 등 '국내 종축업의 심장부'를 향한 대도약에 나섰다. 장수군은 20일 ㈜이티바이오텍에서 계남면 신전리에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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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 화재 사망 10명⋯실종자 4명은 붕괴 잔해 속 추정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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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바라기' 환상 속 한국, 앞만 보고 달리다 이것 놓친다
한국 사회의 주류 공론장이 AI 기술의 급속한 개발과 장밋빛 전망에만 경도된 채, 그 뒤에 가려진 생태 파괴와 자원 착취라는 부작용은 외면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비판이 제기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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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정부·여당이 추진해온 '사법 3법'에 대해 "헌법 정신에 맞는 건지 한 번 검증할 필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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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아리셀 참사 항소심 선고…"엄벌로 반복되는 비극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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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명이 숨진 아리셀 공장 화재 참사 사건 항소심 선고가 다가온 가운데, 아리셀 박순관 대표이사와 박중언 총괄본부장 등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는 1400명의 탄원서가 법원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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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북도민체전 사전경기 농구 남고부 4강 진출
포항시가 27일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 농구 남자고등부 8강전에서 구미시 선발을 32대 28로 제압하고 4강에 진출했다.이날 경기에서 포항시는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구미시를 상대로 경기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을 펼친 끝에 값진 승리를 거뒀다.특히 이번 8강전은 포항시 농구 종합우승을 향한 중요한 분수령이 되는 경기로, 선수들은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투혼을 발휘해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냈다.이날 경기장에는 박재관 포항시 자치행정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며 사기 진작에 힘을 보탰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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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대신 흰색 점퍼’ 국힘 후보…충북서도 ‘당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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