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축산물 위생관리법’ 제9조 제3항에 따라 식육포장처리업소가 의무적용 기한 내에 해썹 인증을 신청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안내했다. 식육포장처리업은 포장육이나 식육 간편조리세트 등을 생산하는 영업으로, 매출 규모에 따라 단계적으로 해썹 의무적용이 시
경남 밀양시는 11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026년 축산물 관련업 종사자 정기 위생교육을 실시했다.축산기업중앙회 경상남도지회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에는 식육가공업, 식육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 식육부산물전문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식용란수집판매업 등 축산물 관련업 종사자 8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교육에서는 축산물 위생관리법의 최신 개정 내용과 영업자 준수사항, 주요 위반 사례 및 처벌 기준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으며, 식육 거래 내역 등 의무 기록에 관한 내용도 함께 안내해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밀양시는 축산물
충북 충주 단월초등학교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충주 드림키즈수영장에서 3~5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수영 기능 습득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물에 뜨기, 물속에서 이동하기, 구조 요청하기 등 실제 상황을 고려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생존 역량을 키웠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반복적인 담합 행위에 대해 ‘시장 퇴출’까지 가능한 강력한 구조적 제재 도입을 공식화했다. 기존 과징금 중심 제재로는 재범을 막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기업 매각 명령 등 근본적 경쟁질서 회복 수단을 제도화하겠다는 구상이다.주 위원장은 취임 6개월을 맞아 서울 중구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진행된 연합뉴스와의 대담에서 “고질적으로 담합을 반복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시장에서 퇴출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라며 “사업 매각 명령 등 구조적 조치를 도입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는 과거 담합 전력이
진주시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맞아 논과 밭을 일구는 경운·로터리 작업 등 농작업이 시작되면서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봄철에는 트랙터를 이용한 논갈이와 로터리 작업, 관리기·경운기를 이용한 밭 경운·두둑 작업 등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업 전 농기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이에 진주시는 농기계 사용 전 ▲연료와 오일 상태 ▲냉각수와 벨트 ▲배터리와 전기장치 ▲브레이크·클러치·유압 계통 ▲작동부 이상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도록 안내했다
경주시는 저출생 위기에 대응해 아동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완전돌봄·가족친화’ 분야 6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단편적 지원을 넘어 야간과 주말, 방학, 긴급상황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지원 △우리동네 초등방학 돌봄터 △아픈
유가읍번영회는 다가오는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달성군 유가읍 한정리 일원에서 제13회 달창지길 벚꽃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유가읍번영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한정보건소에서 달창저수지에 이르는 왕복 약 4km 구간의 벚꽃길에서 진행된다. 매년 봄마다 분홍빛 장관을 연출하는 이 구간은 비슬산 참꽃과 더불어 달성군
풍력업계가 해상풍력 사업 지연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기초지자체 인허가 구조 개선을 촉구하며 중앙정부 또는 광역지자체로의 권한 이양 필요성을 공식 제기했다.한국풍력산업협회는 24일 입장문을 통해 해상풍력 사업 추진 과정에서 기초지자체가 보유한 일부 인허가 권한이 사업 지연과 비용 증가를 초래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밝혔다.협회는 해상풍력이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국가 핵심 전략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단위 인허가 구조로 인해 사업 안정성이 저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상북도 영양군이 전국 최초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임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첨단 임업 시대의 서막을 힘차게 열었다. 경상북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 조성사업’ 공모에서 영양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히며, 이번 성과는 산림을 단순 생산 자원을 넘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는
에너지공단이 전사 청렴 윤리 확산에 나선다.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23일 울산 본사에서 최재관 공단 이사장과 전 임원, 전 부서 및 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위원회'를 개최하고 고위직의 청렴 윤리 실천 의지를 다졌다.본 청렴위원회는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상임감사, 상임이사, 부서장 및 지역본부장 등 공단 고위직 전원이 참여하도록 구성돼 있으며 공단의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날 청렴위원회에서는 공단의 '2026년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