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그룹 통합 앱 '신한 슈퍼SOL' 전담 조직인 슈퍼SOL추진단을 신설했다. 하반기 경영전략은 고객기반 확대와 고객관계 심화를 뜻하는 'Wide & Deep'을 핵심으로 선정했다. 신한은행은 6일 경기도 용인시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 등 임직원 약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신한은행은 고객을 더 많이 만나고, 한번 만난 고객과는 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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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
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재정경제부 1차관과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을 주재하여 ➊ 최근 고용상황 및 향후 일자리전담반 운영계획 ➋ 청년일자리 추가 보완과제, ➌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등을 점검・논의하였다.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4.0만명 감소해 ’24.12월 이후 17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으며, 고용률도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건설업, 농림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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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훈 신임 의장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제주도정의 성공을 위해 제주도의회가 맹목적인 비판과 반대가 아닌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송 의장은 1일 출입기자단과 간담회에서 13대 전반기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고교 선후배 사이여서 비판·견제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당선 인사에도 분명히 말했지만, 도정이 성공하려면 건강하게 견제도 하고 비판을 해줘야 책임성을 갖고 일을 하게 된다”며 “도정이 성공해야 제주도가 성장하는 만큼, 집행부가 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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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슬러지, 이제는 제주의 자원이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순환경제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버리는 사회에서 다시 사용하는 사회로, 폐기물을 비용이 아닌 자원으로 바라보는 정책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제주도 역시 예외가 아니다. 최근 제주도의 슬러지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주에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와 석재가공 슬러지는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재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인 자원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은 이미 하수슬러지를 복토재로 활용한 경험을 갖고 있다.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공공하수처리장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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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돈대·해관 기록으로 인천의 옛 숨결 복원
6일전
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유산센터가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인문 대중서 ‘역사의 길’ 총서 시리즈로 제13집, 제14집, 제15집을 동시에 발간했다.이번 시리즈는 평생 현장을 지켜온 학자와 전문가의 집념 어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거나 오류가 있었던 인천의 지역사를 새롭게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제13집 《호적으로 읽는 옛 인천》: 호적 자료로 복원한 5개 권역의 생활사한국 호적 연구의 권위자인 임학성 인하대학교 명예교수의 역작이다. 저자는 ‘원 인천’, 부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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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식 SNS 'X' 개설…재난·긴급정보 전달 더 빨라진다
김재욱 기자 = 경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공식 SNS 채널인 'X'를 새롭게 개설해 운영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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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숙 제물포구의회 의장, 대한민국연극제 출품 '메몰리57' 응원
1시간전
유형숙 제물포구의회 의장이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인천 대표작으로 선정된 연극 '메몰리57'의 전국 무대 진출을 응원하며 지역 문화예술인들을 격려했다.유 의장은 지난 4일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을 방문하기에 앞서 인현동 화재 참사 희생자 추모비를 찾아 헌화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어 극단 십 년 후 송용일 대표와 만나 작품의 제작 배경과 대한민국연극제 준비 상황을 듣고 환담을 했다.'메몰리57'은 1999년 인현동 화재 참사를 모티브로 기억과 치유, 공동체의 책임을 담아낸 창작극으로, 올해 인천 대표작으로 선정돼 오는 8일 부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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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주요가페스티벌 & 제3회 제주시요가회장배 아사나대회' 성황리 개최
'2026 제주요가페스티벌 & 제3회 제주시요가회장배 아사나대회'가 5일 제주시 사라봉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주시요가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몸과 마음의 조화, 제주에서 하나 되다!'를 슬로건으로, 지역 요가인들과 도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개회식에서 이미숙 제주시요가회 부회장은 개회선언을 통해 "오늘 이 행사가 건강과 화합, 그리고 행복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신지윤 제주시요가회장은 개회사에서 "궂은 날씨에도 참석해 주신 내외빈과 선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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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선 9기 조직개편 단행…성과로 이어져야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의 핵심 공약과 정책들을 효율적이고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포석이다.제주도는 지난 5일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개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조직 개편의 방향은 기후경제, 미래산업, 기본사회, AI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위 지사가 지난 1일 취임식에서 새로운 미래 성장 전략으로 재생에너지와 AI를 중심으로 한 기후경제수도 구상을 내놓은 만큼 이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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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삼전닉스 레버리지, 상장폐지 검토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를 주가 변동성의 원인으로 지목하며 상장폐지를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는 금융당국 수장들의 파면도 요구했다.안 의원은 6일 페이스북을 통해 "삼전닉스 레버리지, 상장폐지 검토하고 이 대통령은 금융위원장과 금감원장을 파면하기 바란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코스피가 카지노로 전락했다.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에 몰린 212조 원의 자금이 주가 변동성을 증폭시키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그는 "현재 코스피는 시가총액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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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속 힘겹게 걷는 해녀
6일 제주시 용담3동 소재 해안도로에 한 해녀가 물질을 마치고 힘겹게 더위 속에서 작업장으로 걸어가고 있다. 고봉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