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현장이 진주의 역사와 형평운동 정신을 담아낸 대표 창작 마당극 ‘수무바다 흰고무래’를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과 8월 13일 오후 7시 30분 사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마당극 ‘수무바다 흰고무래’는 우리나라 최초의 인권운동으로 평가받는 1923년 진주 형평운동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백정 해방을 넘어 모든 사람이 차별 없이 존중받아야 한다는 보편적 인권의 가치를 마당극 특유의 흥과 공동체적 에너지로 풀어냈다. 공연은 약 65분간 인터미션 없이 진행되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수사기관 종사자가 직무상 권한과 정보를 이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는 친족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유 의원은 14일, 검사와 사법경찰관리, 특별사법경찰관리 등이 직무상 지위와 권한, 전문지식 등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형법은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를 고려해 친족이 범인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경북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영유아 맞춤형 경제교육 워크북을 개발해 농어촌 지역 유아들의 경제교육 격차 해소에 나선다.경북교육청은 15일 ‘미래에서 온 취약지역 희망 프로젝트’의 네 번째 핵심 사업인 ‘스마트한 저축 교실’ 워크북과 교사 지원 자료 개발을 완료하고 8월부
경북 김천시는 지난 20일 지역 대표 음식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맛·깔·친 우수음식점'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 신규 지정된 업소는 우수음식점 발굴‧육성위원회의 엄격한 현장 심사를 거쳐 식품위생 상태, 맛의 우수성, 고객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남산뚝배기, 명태가, 명품화로, 부자맛집, 오하(양
3년 전 전화금융사기로 1억3000만 원을 잃은 택시기사가 당시 수거책과 비슷한 행동을 보인 승객을 신고해 2000만 원 피해를 막았다.
김제경찰서는 지난 20일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막고 범인 검거에 기여한 택시기사에게 감사장과 신고 포상금을 전달했다.
택시기사는 지난 10일 오후 7시께 김제 시내에서 영업하던 중 60대 남성 승객을 태웠다.
승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