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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가 3월 말 종료 예정이던 아산페이 20% 특별할인을 4월15일까지 연장한다. 시는 국제정세 불안에 따른 민생경제 영향을 고려해 선제 대응 차원에서 연장을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미·이란 갈등 격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물류비와 생산원가 증가가 생활물가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아산시는 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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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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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24] 경북도의회 "일본 고교 교과서 '독도 왜곡' 검정 통과 강력 규탄"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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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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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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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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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정보화 6.4조 시대 개막 ··· AI·보안 중심 ‘공공 서비스’ 혁신 가속화
공공 정보화 시장이 단순히 시스템을 구축하는 단계를 넘어, AI를 이식하고 보안 무결성을 확보하는 ‘AI 전환’의 본궤도에 진입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공공부문 소프트웨어·ICT장비·정보보호 사업 규모가 총 6조 473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4.2% 증가한 수치로, 총 사업 수 또한 1만 6274건으로 5.6% 늘어나며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예고했다.AI 사업 37% 증가이번 수요예보에서 주목할 부분은 AI 관련 예산의 가파른 상승 곡선이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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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퓨전 에이전틱 앱’ 공개 ··· AI 자율 실행 시대 본격화
오라클은 통합 클라우드 서비스인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 내장되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퓨전 에이전틱 애플리케이션’을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발표의 핵심은 AI 에이전트가 단순한 외부 보조 도구가 아닌, 시스템 내부의 ‘구성원’으로 작동한다는 점이다. 기존의 AI 어시스턴트들이 사용자의 명령을 기다리는 수동적 위치였다면, 퓨전 에이전틱 앱은 성과 지향적이며 추론에 기반해 선제적으로 움직인다.특히 오라클은 에이전트가 기업의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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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핫플레이스] 외부 소음 줄이는 오픈형 이어폰... '샥즈 오픈핏 프로' 기자간담회
오픈형 이어폰 시장의 대표주자인 '샥즈'가 3월 31일,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국내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신제품 출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샥즈 브랜드 소개', '2025년의 성과', '신제품 소개', '테크 유튜버 잇섭의 사용기 소개', 그리고 출시 일정과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행사에 앞서 신제품 '샥즈 오픈핏 프로'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주목할 기능으로는 '오픈 이어 노이즈 리덕션'이 있는데, POP에 위치한 해당 버튼을 누를 경우 외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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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AI 인프라 전환 효과로 실적 급성장
SK에코플랜트가 인공지능 인프라 중심의 사업 재편을 통해 실적과 재무 안정성을 동시에 개선했다.SK에코플랜트는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39.6% 증가한 12조1916억 원, 영업이익은 39.7% 늘어난 3159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AI 인프라 사업의 신규 매출 확대와 함께 청주 M15X 및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프로젝트의 본격화, 반도체 관련 자회사 실적이 반영된 결과다.재무 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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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단공단 충주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45년 노후 산단에서 친환경 산업거점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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