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 아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문화 매력 100선 ‘로컬100’ 2기에 이름을 올렸다. 아산시가 주최하고 재단이 주관하는 이 축제는 60여 년 전통을 이어온 지역 대표 행사로, 이번 선정으로 전국적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로컬100’은 정부가 지역 고유의 문화 자원을 발굴해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국민과 지방자치단체 등의 추천을 거쳐 전국 약 1000여 곳이 경쟁했고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50만 자족도시 도약을 내건 아산시
김만식 기자 = 아산문화재단은 아산시가 주최하고 재단이 주관하는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문화
4주전
박제된 영웅을 넘어 인간 이순신을 향해충무공 이순신 하면 우리는 성웅 이순신이라 한다. 이순신은 풍전등화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위대한 전쟁의 영웅으로 배웠다. 교과서와 광화문 광장의 동상, 그리고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속에서 그는 언제나 범접할 수 없는 초인의 모습이었기에, 우리는 그를 위대한 전쟁 영웅으로 기억해 왔는지 모른다. 그러나 이번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시는 나에게 조금 다른 말을 건넸다. 전시는 장군의 화려한 승전보 뒤에 숨겨진 인간적인 면모와 그가 겪었던 처절한 고독의 기록들을 하나
김만식 기자 = 아산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 실무추진단 출범과 함께 제1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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