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1일 현재 추진 중인 대전·충남과 광주·전남의 광역 통합은 ‘지방 주도 성장’의 상징적 출발점이자,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의 생존 전략이라고
23시간전
정준호 더불어민주당의원이 11일 국회에서 현대차와 카카오모빌리티, 엔비디아 등 유수 기업들과 'AI 자율주행 실증도시, 기술을 넘어 서비스로'란 주제로 정책토론회...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광역단체 통합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이를 위해 장기적으로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65대 35로 조정하는 등 지방재정 자율성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연 신년 기자회견에서 “현재 추진 중인 대전-충남과 광주-전남의 광역통합은 지방주도 성장의 상징적 출발점이자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의 생존전략”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광역통합의 방향이 흔들리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통합특별시 첫 대상은 충남·대전과 전남·광주로, 올해 7월 1일 출범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정부의 '5극3특' 정책과 관련해 5일 "제주는 분권국가 성공의 핵심 거점"이라며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특별자치도 출범 20주년을 맞이하는 제주는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하는지 더 치열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장은 이날 오후 열린 제446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그는 "전국적으로 광역통합 물결이 거세지고 있다. 정부 또한 지방주도 성장을 이끌 '5극 3특' 체제를 본격화하고 있다"며 "제주는 대한민국이 분권 국가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핵심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광역 통합을 발판 삼아, ‘수도권 1극 체제’였던 대한민국의 국토는 지방주도성장을 이끌 ‘5극 3특 체제’로 새롭게 재편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신년기자회견 모두발언을 통해 “현재 추진 중인 대전·충남과 광주·전남의 광역 통합은 ‘지방 주도 성장’의 상징적 출발점이자,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의 생존 전략”이라면서 “각각의 지역이 대한민국의 성장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규모’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은 이미 시작되었다”면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동학대 의심, 부모가 확인해야 할 법적 대응 절차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은행, SOL메이트 정기예금 2차 판매 실시...1차 10일만에 완판
신한은행이 12일부터 만 5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 2차 판매를 한다.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은 만 50세 이상 시니어 및 프리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한 12개월 만기 정기예금으로, 1인당 최소 50만원부터 최대 3억원까지 가입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충주상공회의소, 청년 취업 활성화 ‘맞손’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가 지역 경제의 핵심축인 충북 충주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청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취업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이번 협약은 대학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상공회의소의 기업 네트워크를 결합해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내일 일경험’ 등 정부·지자체 청년 일자리 사업 연계 △재학생 및 졸업자 대상 현장실습 및 인턴십 운영 △지역 기업 수요 기반 직무 체험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개발 △진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LH, 설맞이 ‘따뜻한 나눔’ 실천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설 명절을 맞아 소년소녀가장과 이웃 어르신들에 쌀 나눔 봉사를 했다.이번 행사는 10㎏ 쌀 260포를 지역 내 복지기관 3곳과 협력해 독거노인·한부모 가정 등 LH 영구임대 입주민 세대에 전달했다.LH 대전충남지역본부 직원들은 직접 쌀 포대를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이러한 활동은 LH의 ESG 경영과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하는 ‘따뜻한 나눔, 행복한 동행’이라는 사회공헌으로 매년 이어지고 있다.양치훈 LH 대전충남본부장은 “설 명절의 온기가 지역사회 곳곳에 전달되길 바란다”며 “올해도 지역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용갑 국회의원, 서대전역~수서역 KTX 신설 요청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국토교통부에 서대전역~수서역 KTX 신설을 요청했다.정부가 2025년 12월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 발표 후 한국철도공사와 ㈜SR은 각각 서울역과 수서역에서 출발하는 KTX의 교차 투입을 추진해왔다.이로써 오는 25일부터 수서역에서 출발하는 KTX와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SRT가 운행할 예정이다.서대전역은 대전 도안신도시와 노은지구 개발 등으로 서남부권 인구가 급증했고, 서대전역 KTX 운행횟수가 늘지 않았음에도 이용객이 2025년 149만70
Generic placeholder image
BNK경남은행, '사랑의 떡국 봉사활동;…지역 노인 1300여명에게 떡국 대접
BNK경남은행이 민족 대명절 설날을 앞두고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BNK경남은행과 함께하는 사랑의 떡국 봉사활동'을 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사랑의 떡국 봉사활동에는 허종구 BNK경남은행 부행장과 임직원,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최학범 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