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병무청과 청주탑병원이 27일 병역 명문가의 건강복지 증진과 실질적인 의료 우대 혜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병무청에서 선정된 병역 명문가와 직계가족이 병원을 이용할 때 비급여 항목에 한해 우대 혜택을 적용하기로 했다.우경관 청장은 “청주탑병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병역명문가의 자긍심을 높이겠다”며 “병역을 이행한 사람이 존경받는 사회분위기를 만드는 사업에 동참해준 청주탑병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병역 명문가는 할아버지를 기준으로 직계자손 중에서 남성 모두가 현역 복무 등의 병역의무를
포천시의회는 20일, 본회의장에서 제1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0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이번 임시회에서 심의할 안건은 조례안 12건, 규칙안 2건, 기타 동의안 및 건의안 8건 등 총 22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특히 의원 발의 조례‧규칙안은 ▲포천시의회 회기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포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포천시의회 사무기구 설치 및 직원정수 조례 일부개정안 ▲포천시 면암 최익현 선생 선양사업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서과석 의원
울산을 대표하는 역사 인물인 충숙공 이예 선생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선양사업을 체계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간담회가 13일 오전 울산광역시의회에서 열렸다. 울산시의회 권태호 의원이 주재한 이날 간담회에는 이예 선생 선양사업 확산을 위해 구성된 가칭 ‘이예위원회’ 회원들과 울산시 문화예술과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이예 선생이 조선 전기 일본과의 외교를 전담한 통신사로 여러 차례 일본을 오가며 외교 사절 임무를 수행했고, 일본에 억류돼 있던 조선인 수백여 명을 귀환시키는 등 국익과 백성 보호에 헌신한 인물이
울산을 대표하는 역사 인물인 충숙공 이예 선생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선양사업을 체계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울산시의회 권태호 산업건설부위원장은 13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이예 선생 선양사업 확산을 위해 구성된 가칭 ‘이예위원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숙공 이예 선생 선양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충숙공 선양사업을 지속 가능한 문화·교육·관광 자산으로 발전시킬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예기념관 건립 △축제 및 문화행사 개최 △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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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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