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용 엔진 크랭크샤프트 글로벌 1위 기업인 현대IFC가 노사안정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18일 현대IFC에 따르면, 최근 현대IFC노사는 2026년도 임금 및 단체교섭을 원만하게 마무리했다. 이는 현대IFC 노조 설립 후 자율적 무분규 타결을 이뤄낸 최초 사례다. 이같은 안정적 노사관계는 제조업
선박용 부품 전문 업체 HD현대마린엔진이 중국 조선소를 대상으로 총 227억1225만원 규모의 선박엔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계약 상대방은 XIAMEN XMXYG SHIPBUILDING TRADING이며, 해당 선박엔진의 실수요처는 XMXYG Shipbuilding & Offshore Engineering이다. 계약금액은 계약일 기준 최초고시환율 달러당 1376.5원을 적용한 금액으로 명시됐다.계약기간은 2026년 8월 31일부터 2029년 7월 20일까지이며,
선박용 크레인·부품 제조사 케이에스인더스트리가 운영자금과 채무상환자금 마련을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 규모는 보통주 488만5993주이며 발행가액은 1주당 1228원이다. 기준주가 1281원 대비 4.12% 할인율을 적용한 가격으로, 총 조달 예정 금액은 60억원이다. 자금조달 목적은 운영자금 45억원과 채무상환자금 15억원으로 구성된다. 채무상환자금은 조성현으로부터 2024년 11월 27일 차입한 제15회차 전환사채 15억원(
선박용 부품 전문 업체 HD현대마린엔진이 계열회사 에이치디현대중공업과 870억9116만원 규모의 선박엔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계약 구분은 기타 판매·공급계약이며, 체결계약명은 선박엔진 공급계약이다. 계약 상대방인 에이치디현대중공업은 회사와 계열회사 관계에 있으며, 공급 지역은 국내다.계약금액은 870억9116만원으로,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4024억원 대비 21.6%에 해당한다. 계약일은 2026년 8월 31일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31
선박용 크레인·부품 제조사 케이에스인더스트리가 7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하고 14일 공시했다.케이에스인더스트리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방식으로 제19회차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발행 대상자는 이도희이며, 회사 또는 최대주주와의 관계는 별도로 명시되지 않았다.전환사채 권면총액은 70억원이며, 전환가액은 주당 1440원으로 결정됐다. 이를 기준으로 전환에 따라 발행될 주식수는 486만1111주로, 현재 발행주식 총수의 49.05%에 해당한다.표면이자율은 0%,
선박용 크레인·부품 제조사 케이에스인더스트리가 반기검토 의견거절로 인한 기한이익 상실에 따른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로 제18회차 전환사채 31억원을 만기 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케이에스인더스트리는 2026년 3월 24일 발행한 제18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의 원금 잔액 전액인 31억원을 자기자금으로 장외매수 방식에 따라 취득했다. 해당 사채의 만기일은 2031년 3월 24일이었으며, 사채 권면 총액은 101억원이다. 취득 결정일 및 취득금액 지급일은 202
선박용 부품 전문 업체 에스앤더블류가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고 사내이사 신규 선임 안건을 상정하기로 17일 공시했다.에스앤더블류는 2026년 10월 30일 오전 10시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로 170번길 29 본사 3층 회의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17일이며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10월 2일로 기재됐다.이번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한 것으로 명시됐다.주주총회 안건은 제1-1호 의안으로 사내이사 정재우 신규선임의 건
선박용 크레인·부품 제조사 케이에스인더스트리의 주요주주 마린로보틱스제1호투자조합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0%로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전환사채 상환이 제시됐다.마린로보틱스제1호투자조합의 2026년 8월 31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0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대비 914만271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0%로, 22.65%포인트 감소했다.변동 사유로는 단순투자 목적에 따른 전환사채 처분이 제시됐다. 마린로보틱스제1호투자조합은 2026년 7월 27일 자
선박용 부품 전문 업체 에스앤더블류의 최대주주 신일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50.57%라고 2일 공시했다. 대표보고자 변경에 따른 신규보고로 기재됐다.신일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9월 2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364만1309주다. 보유비율은 50.57%로 기재됐다. 주권 주식수는 364만1309주이며 지분율은 50.57%다.이 중 보고자인 신일의 보유 주식등의 수는 201만6661주로 보유 비율은 28.01%다. 특별관계자인 정우진은 81만2749주를 보유했으며 보유 비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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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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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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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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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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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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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면이 모이고, 모두의 춤이 시작됐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5일 본격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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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개막식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내 전통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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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전망] 연휴 끝난 코스피...美 물가·마이크론 실적 주목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추석 연휴 기간 쌓인 대외 변수를 한꺼번에 소화하며 방향성을 찾을 전망이다. 미중 정상회담으로 무역 갈등 우려는 일부 낮아졌지만 미국 물가와 마이크론 실적, 국제유가와 장기금리 흐름이 코스피 추가 상승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연휴 직전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90% 오른 7080.92로 마감했다. 장중 등락을 거듭했지만 7000선을 지키며 연휴에 들어갔다. 연휴 기간 미국 증시는 상승했다. 25일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지수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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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목소리만 통과하는 'AI 보이스 버블'…한국어로 직접 말해보니
스마트폰 온디바이스 AI가 몇 걸음 떨어진 곳의 고함과 박수는 지우고, 앞에서 말하는 사람의 목소리만 통화 상대에게 보내는 수준까지 올라왔다. 22~24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데모 룸에서 사운드 AI 기능을 사용해보니, 스마트폰 앞 지름 1m 안에서 한 한국어와 영어는 상대 쪽 스피커로 그대로 전달됐고 그 밖에서 낸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목소리를 가려 듣는 기능이 실제 통화에 바로 쓸 만했다.시연 담당자는 이 기능을 'AI 보이스 버블'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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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일상의 균형'에 대하여 - 인천에서 부산으로 작품을 옮기면 어떤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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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작가의 개인전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극적인 역사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평범한 일상》이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 E1에서 열린다.전시는 인천에 이어 10월 17일부터 28일까지 부산 스페이스 닻으로 이동한다.이번 전시는 인천문화재단 ‘2026 청년 예술 활동 지원 사업’ 확산형에 선정된 프로젝트이다. 동일한 작품을 두 도시의 서로 다른 공간에 설치하며 장소의 변화가 작품에 어떤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내는지 살펴본다.인천과 부산은 모두 항구를 중심으로 성장한 도시다. 전시장 역시 두 도시의 원도심과 인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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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국채금리 급등 우려에도 상승 마감…다우 0.9%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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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는 25일, 국채 수익률이 급등해 투자자들의 우려가 이어졌음에도 상승 마감했다. 유가 하락과 기술주 강세가 투자 심리를 뒷받침하면서, 변동성이 컸던 이번 주를 결국 오름세로 마무리한 것이다. CNBC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약 479포인트, 0.9% 올랐다. S&P500지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