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생활임금 산정방식이 7년 만에 다시 설계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년 마련한 제주형 생활임금 산정방식을 약 7년 만에 재검토하고, 지역 현실에 맞는 새로운 산정모델을 도출하기 위한 연구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이를 위해 제주도는 24일 제주도 노동자종합복지관 3층 중회의실에서 ‘제주형 생활임금 산정모델 개편 방안 연구’ 착수보고회를 열었다.보고회에는 도 노동일자리과와 노동단체·유관기관 전문가, 도 생활임금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회의에서는 제주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생활임금 산정체계의 필요성과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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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성과를 가로 막는가 - 성장을 가로막는 3가지 늪: 태만, 산만, 오만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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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내 미등록 전동카트 불법 운행 여전…단속 강화한다
우도 내 운행 제한 차량에 대한 단속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시, 자치경찰단, 제주경찰청, 제주동부경찰서와 함께 오는 5월 19일까지 제주시 우도면 내 불법 이동수단 운행을 차단하기 위한 합동단속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달 19일부터 시행된 ‘우도 운행 제한 4차 연장 변경 명령’의 실효성을 높이고, 일부 대여업체의 위반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후속조치다.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운행 제한 위반 차량 단속, 도로교통법 위반행위 단속, 현장 질서 유지 등을 함께 수행 중이다.단속 대상은 사용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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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축협,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 개최…지역 한우 개량기반 다진다
경남 김해축협이 지난 21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유전형질을 갖춘 암송아지를 지역 농가에 공급해 번식 기반을 넓히고, 개량 성과를 생산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첫 분양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김해축협 암송아지 분양행사는 4년간 조합원 농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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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소방공무원 사칭 소방용품 판매 사기 주의 당부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강매하거나 특정 업체와의 계약을 유도하는 범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2월 3일부터 4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례는 전국적으로 총 34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사칭범들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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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하늘샘학교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을 위한 진로교육
6일전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서구지구는 21일 인천하늘샘학교를 방문하여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진로교육을 실시하였다.이종호 회장은 “학생들은 누구나 저마다의 능력과 적성을 키워서 진로를 찾아 자아실현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교육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인천 서구의 미래 인재 양성 및 미래 교육을 위한 발전에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어 “학교생활 중 학업⋅ 진로⋅ 친구⋅ 가족 문제 등으로 힘들 때 이모⋅고모⋅삼촌 역할을 하겠다”고 제안을 하면서 행사장을 화기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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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빛으로 물든 청남대 입구
푸르른 5월을 앞둔 29일 충북 청주시 청남대 진입로 백합나무들이 초록빛을 뽐내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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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봉명 가스폭발사고 피해 시민 무료 법률 자문 지원
충북 청주시는 지난 13일 발생한 흥덕구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와 관련, 피해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 자문을 지원한다.자문은 다음달 12일까지 평일 오후 2∼4시 삼정백조아파트 경로당에서 진행된다.충북변호사협회 소속 변호사 5명이 참여해 임대차 계약 분쟁, 구상권, 보험금 청구 등 사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법률문제를 상담한다.시 관계자는 “피해 시민들의 권리 보호와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지난 13일 오전 4시쯤 봉명동의 한 3층짜리 상가 건물 1층 식당에서 폭발 사고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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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말만 믿고 … `눈 뜨고 코 베인' 청주시
충북 청주시가 하수처리 약품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납품 업체의 단가 인상 요구를 제대로 검증하지 않고 수용해 10억원 이상의 예산을 낭비한 사실이 감사원 점검에서 드러났다.28일 감사원이 발표한 `부정지출 및 재정누수 점검' 보고서에 따르면 청주시는 지난 2018년부터 2024년까지 하수처리 관리 용역을 수행한 A업체에 응집제 구매 비용으로 총 45억7000여만원을 지급했다.감사 결과, 청주시의 약품비 집행 과정에서 심각한 관리 소홀이 확인됐다.중간 유통업자 B 업체가 제조사로부터 2529원에 매입한 응집제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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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참사 유족 “추모 공간·재발방지 대책 마련해야”
충북 청주 오송참사 유족들과 환경단체들이 6·3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관련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오송참사시민대책위원회는 28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7·15 궁평2지하차도 참사 추모와 재발 방지를 위한 3대 요구안을 발표했다.이 단체는 “충북도의회의 예산 삭감으로 추모 조형물 설치가 중단됐다”며 ““추모공간은 발생 이유, 참사 이후의 변화 등을 담은 공간적 백서이자 생명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기억과 다짐을 위한 교훈의 공간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2년전 사고 후 유가족과 생존자들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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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제조 AI 지원사업 추진
충북테크노파크는 지난 22일부터 `제조 AI 현장 적용 지원 사업'을 함께 수행할 역량 있는 공급기업을 전국 단위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제조 AI 현장 적용 지원 사업'은 청주·충주·진천·음성 지역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융합바이오 관련 제조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공정 개선·품질향상·생산성 제고 등을 위한 AI 솔루션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단계별 전문기관을 배치해 현장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