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가 삼성스토어 매장에서도 제품 점검과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바로 서비스’를 시범 도입한다.삼성전자서비스는 더현대 서울, 갤러리아 광교, 삼성스토어 삼송, 삼성스토어 상도 등 4곳에서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바로 서비스’는 고객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매장에서 간단한 점검과 수리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기기 상태를 전문 진단 프로그램으로 점검하며, 필름 부착이나 간단한 이상 증상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한다.또한 ‘하루픽 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