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 중대한 변곡점에 서 있다. 반세기 이상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산업수도 울산’이 이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도시 정체성, 즉 ‘AI 수도 울산’으로의 대전환을 선언했기 때문이다. 이는 단순한 산업 정책의 전환이 아니라, 울산의 미래 생존과 직결된 구조적 혁신을 추진하겠다는 의미이다.이를 위하여, 울산시는 AI수도추진본부를 신설하고, ‘울산형 소버린 AI 집적단지 조성’ ‘제조업 중심 AI 확산’ ‘시민 체감형 지능형 도시 서비스 확대’ ‘AI·데이터 기반 과학 행정 구현’이라는 네 가지 핵심 전
중부뉴스통신 = 울산시는 1월 27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김두겸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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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청년이 머물며 성장하는 인공지능·산업수도 울산'을 목표로 청년정책 사업비를 대폭 증액하고 일자리와 주거, 교육 등 5개 분야에서 96개 사업에 나선다. 울산...
이재명 대통령이 울산을 찾아 시민들과 직접 마주 앉은 새해 첫 타운홀 미팅은 산업수도 울산의 현실과 이를 바라보는 인식의 차이를 그대로 드러낸 자리였다. 25일 울산시와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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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권정부’ 이재명 대통령이 연초부터 강력한 의지를 피력한 국가균형 발전 전략이 울산·부산·경남 통합 필요성까지 확대되고 있는 모양새다.핵심은 수도권인 서울 한강을 중심으로 5개의 초광역권과 3개의 특별자치도로 재편을 의미한다.특히 연초 대한민국 산업수도 울산을 찾은 이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에선 “수도권은 이제 못 살 정도가 됐다. 집값이 계속 문제가 되고 있고, 그렇다고 집을 끊임없이 새로 짓는 것도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나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장에 김종일 신임 본부장이 지난 1일 공식 취임했다.김종일 신임 본부장은 이번 취임을 통해 울산 지역 산업안전 및 보건 증진을 위한 산업수도 울산의 안전보건 로드맵을 펼칠 예정이다.김 본부장은 1995년 안전보건공단에 입사해 디지털전략실 빅데이터부, 통계분석부 부장으로 역임했으며, 인천광역본부 및 경기지역본부에서 광역사고조사센터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바 있다.김종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장은 “울산 산업 현장의 중대 재해 예방과 노동자의 안전 확보, 지역 안전문화 정
울산시가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청년이 머물며 성장하는 인공지능·산업수도 울산’ 비전 아래 청년 일자리를 비롯해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전방위적 대책을 추진한다. 청년이 ‘일하는 도시’를 넘어 ‘살고 싶은 도시’로 체질 바꾸겠다는 의지가 담겼다.청년정책을 내놓게 된 배경에는 청년층의 참담한 현실이 있다. 이른바 청년들의 ‘갓생’을 가로막는 ‘현생(가혹한 현실’의 벽이다. 울산의 청년 순유출수는 2023년 7263명까지 확대됐다가 최근 2000명 미만으로 줄었지만, 순
이재명 정부의 대한민국 산업수도 울산의 5개년 청사진이 그려지는 ‘울산 타운홀 미팅’이 오는 23일 울산 현지에서 개최된다. 이에 따라 이재명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AI·그린산업을 선도하는 울산의 새로운 길 모색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8일 청와대와 이 대통령의 페이스북 메시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오는 23일 울산을 찾아 타운홀 미팅을 연다고 공지했다. 이 대통령은 메시지에서 “새해 첫 타운홀 미팅을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인 울산에서 개최한다”며 일정을 공
울산은 1962년 특정공업지구 지정 이후 대한민국 산업화의 핵심 동력이었다. 자동차·조선·석유화학으로 대표되는 중화학공업은 울산을 ‘산업수도’로 상징화했고, 그 위상은 오랜 기간 유지돼 왔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 산업 구조 재편,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이라는 구조적 변화 앞에서 울산 역시 근본적인 전환의 질문과 마주하고 있다. 기존의 성공 공식만으로 미래를 지속할 수 있는가라는 물음이다.대학에서 디지털콘텐츠를 가르치며 학생들을 만나는 현장에서 이 질문은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울산에서 제 전공을 살릴 수 있을까요?”라는 물
암울했던 2025년이 저물고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해 정치는 끝 모를 대치 정국에 휩싸였고, 경제는 어두운 터널을 벗어나지 못하는 형국의 연속이었지만 힘차게 떠오른 새해 첫 태양처럼 울산시민들 얼굴에는 희망의 빛으로 가득하다. 지난 수십년간 국내를 대표하는 산업수도 자리를 지켜온 울산이 새해부터 글로벌 명품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새판짜기에 돌입한다. 그 핵심은 ‘AI’ ‘에너지’ ‘모빌리티’ ‘해양’으로 귀결된다. 2026년 울산 산업지도는 기존 자동차·조선·석유화학에 더해 전력·데이터·수소·청정연료·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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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발성 폐섬유증’ 만성 기침 치료제 탄생하나… 트레비 ‘날부핀 ER’ 임상 결과 JAMA 게재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에서 조절되지 않는 만성 기침은 오랜 미충족 의료 수요로 남아 있었다. 이러한 공백을 겨냥한 날부핀 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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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만드는 청년 정책…양천구, '제8기 청년네트워크 위원' 모집
양천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주제별 분과 운영을 통해 의제를 도출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한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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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건설」 대구 남구청에 성금 500만원 기탁
대구 남구는 장한건설에서 지난 21일,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요한 대표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남구에 기부해 주신 장한건설에 감사드린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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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로 간 정의선·김동관…불붙은 잠수함 수주 경쟁에 마침표 찍을까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정부 관계자들과 현지로 출국했다. 이들 기업총수의 행보가 한국·독일 기업 간 양자 대결로 압축되며 달아오르고 있는 이번 수주전의 최종 향방을 가르는 분수령이 될 것인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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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건천2일반산업단지 협의회, 성금 51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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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1월 23일 ,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건천2일반산업단지 협의회가 성금 510만 원을 기탁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건천2일반산업단지 협의회 이부원 회장과 회원 5명이 참석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건천2일반산업단지는 경주시 건천읍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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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 이양 없는 통합은 부담만 키워…개헌 수준의 국가 운영 재설계 필요” 경북도지사 출마를 준비 중인 이강덕 포항시장이 지난 28일 경북도의회의 ‘대구경북 행정통합안 의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