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터를 선택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살펴봐야 할 점은 밝기 스펙이다. 완전한 암실이라면 밝기가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겠지만, 형광등이나 자연광이 들어오는 공간에서는 밝기가 높을 수록 유리하다. 특히, 형광등이 켜진 회의실이나 강당, 강의실 같은 공간에서는 완전한 암실을 구현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에이서는 이와 같은 밝기 스펙에 적합한 새로운 빔프로젝터 두 종을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들은 5000안시급 고밝기에 대응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두 제품은 밝기가 높다는 점은 공통이나, 해상도가
김건우 작가의 19번째 개인전 ‘2026: A DIGITAL ODYSSEY-심연의 방정식’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5일까지 남구 옥동 갤러리한빛에서 열리고 있다. 평면 그래픽 15점, 컴퓨터 온라인 관람용 1대, 빔프로젝터 영상 1개 등 17점이 전시 중이다. 이번 전시는 데이터, 알고리즘, 인공지능이라는 현대 문명의 계산 구조를 우주론적 이미지와 결합해 수학과 물리학의 방정식이 어떻게 새로운 형태의 감각적 숭고를 생성하는지 탐구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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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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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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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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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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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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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 안심망' 체계 본격 가동..."안심해도 좋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관광객과 선수단의 안전한 제주 여행을 위한 현장 중심의 ‘관광 안심망’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제주도는 지난 8월 27일 발표한 ‘안전한 제주’ 대책의 관광 분야 후속 조치로 제주도관광협회 및 도내 관광업계와 함께 현장 수용태세 확립을 위한 실천 과제를 우선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단계별 관광 안심망 구축 대책의 하나로, 올가을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제주를 찾는 선수단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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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옵틱스, 11월 13일 임시주주총회 소집 결의
광학 액츄에이터 전문 기업 해성옵틱스가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7일 공시했다.해성옵틱스는 2026년 11월 13일 오전 9시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기흥로58 기흥ICT밸리 SKV1 B동 23층 2304호 대회의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7일이며,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9월 30일로 명시됐다.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하고 불참 인원은 없었으며,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도 참석했다.총회 안건은 소집 통지 전까지 확정 예정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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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시홀딩스, 최대주주 메타플렉스에서 루센트투자조합으로 변경
건강기능식품 온라인 커머스사 사토시홀딩스가 최대주주가 메타플렉스 외 2인에서 루센트투자조합으로 변경됐다고 7일 공시했다.변경 전 최대주주인 메타플렉스 외 2인은 158만4891주를 보유하고 있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인 루센트투자조합은 292만3976주를 보유하게 됐다.변경사유는 유상증자 납입 완료에 따른 신주취득이며, 실권주 인수로 인한 변경은 아니다. 지분 인수 목적은 경영참여로 명시됐다. 인수자금은 전액 자기자금으로 조달했으며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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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답보 신고창변전소, 주민 유치로 부지 선정
약 3년간 답보 상태였던 345kV 신고창변전소 건설사업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유치로 돌파구를 마련했다.전북 고창군 성송면 34개 마을이 만장일치로 유치에 동의하면서 변전소 최종 부지가 확정됐고 연계 송전선로까지 주민들의 유치 희망이 이어지고 있다.한국전력은 7일 국가기간 전력망 사업인 345kV 신고창변전소의 최종 부지로 전북 고창군 성송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345kV 신고창변전소는 전북 지역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전력망에 연결하고 국가기간 전력망을 보강하기 위한 전력설비다. 그동안 입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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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참여환경연대 "제주도, 도체육회 비위 의혹 관리감독 권한 발동하라"
제주도체육회를 둘러싸고 업무추진비와 급식비 부정 집행 등 각종 비위 의혹이 잇따라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참여환경연대가 제주도의 직접 관리감독 권한 발동을 요구하고 나섰다.제주참여환경연대는 7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는 제주도체육회 비위 의혹에 대해 직접 관리감독 권한을 발동하라"고 촉구했다.참여환경연대는 "최근 제주도체육회를 둘러싼 각종 횡령 의혹이 연일 터져 나오며 제주 체육계는 물론 도민 사회 전체가 큰 충격과 분노에 휩싸여 있다"며 "경찰이 이미 내사에 착수한 가운데, 제주도의 안일한 대처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강력한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