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람준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유령당원 의혹이 불거지면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오라동 후보 경선 결과 발표가 연기된 것과 관련,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민주당은 가짜 당원 의혹에 대한 전면적인 전수조사를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부 후보는 “경선 중단은 가짜 당원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지 않고서는 내릴 수 없는 비상조치”라며 “가짜 당원으로 왜곡된 민주당 후보 선출 절차는 정당성을 상실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저와 경쟁할 상대 후보를 불법과 탈법으로 만들어 놓고 아무 일 없다는 듯 넘어가려 한다면 오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오라동 선거구의 진보당 부람준 후보는 15일 더불어민주당 후보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유령당원'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내고 "가짜당원으로 만든 민주당 후보는 자격 없다"면서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은 어제 오라동 민주당 후보경선을 전격 중단했다"면서 "경선 중단은 단순한 판단이 아니며, 가짜당원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지 않고서는 내릴 수 없는 비상조치"라고 강조했다.이어 "가짜당원으로 왜곡된 민주당 후보선출절차는 이미 그 정당성을 상실했다"며 "그 결과로 만들어지는 후보란
3시간전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는 4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즉시 시민의 삶을 안정시키기 위한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전 후보는 매일 36명의 시민이 일자리를 찾아 부산을 떠나고 고유가와 고물가 및 고금리의 3중 충격이 시민들의 일상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는 상황을 부산 존립의 위기로 진단했다.​그는 "중동 사태 장기화 등으로 경제적 고비에 처한 시민들을 위해 시정이 화려한 청사진보다 당장의 유류비와 월세 등 삶의 현안을 해결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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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체류 외국인 유학생 1만4403명
충북에 체류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1만4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달 기준 자체조사 결과 도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약 35% 늘어난 1만4403명으로 집계됐다.과정별로 보면 학위과정이 1만2743명, 비학위과정이 1560명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30.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중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네팔 순이다.충북 외국인 유학생은 지난해 1만537명을 돌파한 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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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원전 수출 성과 낸 협력사 찾은 한수원
한수원이 인도 원전 시장에서 성과를 낸 협력사를 직접 찾아 현장 격려에 나섰다.기술 수출 성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협력사 임직원 사기 진작을 위한 상생 프로그램을 가동하며 K-원전 생태계 결속을 강화하는 모습이다.한국수력원자력은 28일 협력사 이투에스를 방문해 ‘찾아가는 행복충전소’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이투에스가 중소기업 최초로 인도 원전 시장에서 단독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한 성과를 기념하고, 현장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복충전소’는 한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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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재 당진시장 후보, ‘사통팔달 교통혁신 프로젝트’ 발표
김기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 후보가 27일 선거캠프에서 공약 발표회를 열고 ‘당진시 대전환 11대 프로젝트’의 첫 번째 시리즈로 ‘사통팔달 교통혁신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했다.김 후보는 이번 공약발표를 통해 광역교통망은 확충하고, 도심교통은 분산하며, 생활교통은 촘촘히 연결하고, 교통안전은 강화하는 체계로 전환해 물류 경쟁력과 시민 이동권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김기재 후보는 교통혁신을 위한 5대 핵심공약으로 △제2서해대교 국가계획 반영 추진 △당진~아산 광역교통망 완결 △국도 32호선 대체 우회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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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아라동을 후보 "ILO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마련"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아라동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예비후보가 "청년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은 ‘열악한 노동 환경’"이라며 땀의 가치를 보장하기 위한 노동 특화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현재 제주는 저임금, 높은 비정규직 비율, 장시간 노동이라는 삼중고로 인해 청년들이 정주를 포기하고 있다”며, 단순 취업률 통계가 아닌 일자리의 ‘질’을 보장하는 국제노동기구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기준’ 마련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어 “노동 패러다임이 ‘일자리’에서 ‘일거리’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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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글로벌최저한세 신고
1) 글로벌최저한세 적용 대상은?A. 글로벌최저한세의 적용 대상은 판단 대상 사업연도의 직전 4개 사업연도 중 2개 사업연도 이상에서 연결매출액이 각각 7.5억 유로 이상인 다국적기업그룹의 구성기업이다. 구성기업은 최종모기업을 비롯해 다국적기업그룹에 포함되는 기업 및 해당 기업을 본점으로 하는 고정사업장을 말한다. 국조법 §61, §622) 글로벌최저한세 관련 신고 의무는?A. 글로벌최저한세 적용 대상에 해당하는 모든 국내구성기업은 글로벌최저한세정보신고서를 제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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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연서면 폐차장서 화재… “불완전연소 검은연기 다량 발생”
지난 1일 세종시 조치원읍 대단지 아파트 지하 전기실에서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돼 1429세대의 모든 전기 공급이 멈춰서면서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이런 가운데, 4일 오후 4시 30분경 세종시 연서면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이날 4시 35분경 화재 신고를 받은 당국은 오후 5시 9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소방차 34대와 인력 59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중으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시는 “화재로 인해 많은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인근 주민은 외출을 자제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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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30만 원 지원
군포시는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을 통해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군포시에 거주하는 청년으로 응시일 기준 미취업자여야 하며 1년 미만의 단기 노동자도 신청할 수 있다.지원내용은 작년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응시한 응시료에 대해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며, 지난해 지원여부, 응시횟수, 신청횟수 등 제한은 없으나 동일시험은 연 최대 3회만 지원 가능하다.시험 종류로는 ▲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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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청년 창업가 '월세 부담' 덜어준다
부산 금정구는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 창업가 임차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청년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금정구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부산시에 사업자 등록 후 3년 이내 창업해 현재까지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특히 금정구에 있는 사업장은 우대하며, 연 매출액 1억 원 이하이면서 월 임차료 35만 원 이상을 납부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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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립도서관, 법의학자 이호 교수의 특강 6일 모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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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립도서관이 오는 5월 6일부터 이호 전북대 의대 교수의 인문학 특강 ‘죽음으로 더욱 선명해지는 삶’의 수강생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한 이번 특강은 달성군립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인 ‘달성인문대학: 명사초청특강’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오는 23일 도서관 내에서 개최된다. 강연자로 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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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길 사상구청장 후보, '중단 없는 사상 발전 완성'…선거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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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길 사상구청장 후보가 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중단 없는 사상 발전 완성의 길'을 향한 비전을 대내외에 선포했다.이날 행사에는 사상구에서 나고 자란 청년 김진원 씨가 청년 대표로 나서 조 후보를 향한 지지 연설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김 씨는 조 후보를 "단순히 표를 구걸하는 정치인이 아닌 사상의 골목골목을 누구보다 잘 아는 '우리 동네 전문가'다"라며 "지난 4년간 사상구가 시작한 수많은 발전 사업을 확실하게 매듭짓고 더 큰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시작한 사람이 마무리해야 한다"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