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사고 주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비계공사의 안전을 위한 전문기관 간 MOU가 체결됐다.한국비계기술원과 구조물해체·비계공사업협의회는 24일 상호 업무협약을 맺고 비계현장 안전을 강화키로 했다.이날 구조물해체·비계공사업협의회 최영화 회장은 “건설현장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전문기관과 업무협력은 매우 절실하다”며 근로자의 안전보장을 향한 산업재해 근절에 혼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한국비계기술원 홍기철 원장은 “비계공사 및 해체현장 산업안전을 위해 평생을 투신하고 있다”며 “특히 비계공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전산업 화재로 실종자 14명 전원 사망
대전 대덕구 안전산업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 전원이 수습됐다. 소방당국은 전날 밤 11시께 동관 2층 휴게실 안쪽에서 첫 번째 실종자를 발견한 데 이어 21일 자정 이후 추가로 9명을 발견했다. 이들 모두 동관 3층 헬스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견됐다. 이어 이날 오후 12시10분에 11번째 대상자가 확인됐고 오후 4시10분 12번째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안수 예비후보 “삼화지구에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
박안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1호 공약으로 ‘삼화지구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을 발표했다.박 후보는 “삼화지구는 대규모 택지 개발과 주거단지 조성으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한 소도시 성장형 지역이지만,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교육시설은 상대적으로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내 생활SOC 사업은 그동안 읍·면지역 중심으로 추진되거나 체육시설 위주로 조성된 사례가 많아 삼화지구 같은 신흥 주거지역은 상대적으로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수군 '전국 종축업 심장부' 대도약…민간 주도 전국 최초 '종모우센터' 착공
전북 장수군이 민간 주도의 전국 최초 '종모우 센터'를 착공하는 등 '국내 종축업의 심장부'를 향한 대도약에 나섰다. 장수군은 20일 ㈜이티바이오텍에서 계남면 신전리에 본격적...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천시, KF-21 시험비행 소음대책 마련 추진
경남 사천시는 한국형 전투기 KF-21 시험비행에 따른 항공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종합적인 대응에 나선다. 시는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김제홍·유동연 공동위원장을 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소 정부 인허가 최종 승인
포스코 포항제철소 내 수소환원제철 부지 조성 사업이 5년여 난항 끝에 정부로부터 최종 인허가를 승인 받았다. 핵심 쟁점이었던 공유수면 매립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포항국가산업단지 확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27일 ‘포항국가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변경 및 지형도면’을 고시하고 산단계획 변경안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고시는 포스코 포항제철소 인근 공유수면을 매립해 수소환원제철 설비 부지를 확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로써 핵심 쟁점이었던 국토부의 인허가가 통과됨으로서 수소환원제철소 건설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번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일 인디 음악 교류 프로젝트 ‘Reciprocity 2026’ 개최
6시간전
한일 인디 음악 교류 프로젝트 ‘Reciprocity 2026’가 올해도 개최된다. ‘Reciprocity’는 한국과 일본의 인디 밴드들이 한 무대에서 만나 교류하는 시리즈 공연으로, 양국 음악 씬의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루짜리 페스티벌의 형식으로 개최됐던 ‘Reciprocity 2025’와는 달리 이번 ‘
Generic placeholder image
윤병태 "2030년까지 나주에 200개 햇빛소득마을 조성"
5시간전
1MW 안팎 태양광으로 마을당 연 1억원 이상 안정 수익 구조 강조 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27일 '나주형 햇빛소득마을' 공약을 공개하며 오는 2030년까지 지역 내 200개 마을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윤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마을별로 500킬로와트에서 1메가와트 이하 규모의 설비를 구축해, 발전 수익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12.3 때 '서강대교 넘지 말라' 지시 대령에 "참군인"
5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군병력에 '서강대교를 넘지 말라'고 지시한 조성현 대령을 '참군인'으로 추켜세웠다. 이 대통령은 27일 엑스에 ...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성현 파이프 오르간 콘서트’ 개최
6시간전
오는 2026년 4월 23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박성현 파이프 오르간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한국인 최초로 러시아 국제 오르간 콩쿠르에서 우승한 오르가니스트 박성현의 무대로, 약 5000개의 파이프에서 울려 퍼지는 장엄한 오르간 사운드를 통해 깊이 있는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기획 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