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매장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개발사업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유존지역 정보고도화 사업에 착수했다. 매장유산 유존지역은 땅속에 유적이나 유물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곳으로, 사업 대상지는 혁신도시와 산업단지, 택지지구 등 조사가 끝난 지역을 제외한 개발사업이 집중된 금왕읍과 대소읍, 맹동면, 삼성면이다. 조사 대상은 선사시대부터 한국전쟁 이전까지의 매장유산으로, 군은 충북도역사문화연구원과 고지도·문헌 분석을 연계한 대상지 정밀 지표조사와 유존지역 데이터베이스 구축, 유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