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현관문과 창문을 둔기로 부신 50대 남성이 체포됐다.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이날 낮 12시쯤 청주시 상당구 수곡동의 한 아파트 7층에서 “밖으로 나와라”는 등 고함을 지르며 이웃집 현관문, 유리창 등을 둔기로 내려쳐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피해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붙잡았다.당시 A씨는 출동한 지구대 직원에게 횡설수설했지만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대구 달성군 논공 산업단지의 현지 행정을 위한 ‘논공읍 공단출장소’가 스마트 행정 거점으로 거듭났다. 군은 지난 12일 신청사 개소식을 열고, 주민 소통과 다문화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한 ‘복합 거점’으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미 운영을 시작해 안정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 중인 신청사는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부지에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경로당 밑반찬 배달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에 균형 잡힌 밑반찬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동시에, 배달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실질적인 ‘생활 밀착형 돌봄’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지난
전북 임실군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키 위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일 임실군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43%를 넘어서며 빠르게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가운데, 기존 대면 중심 복지로는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정보 접근성과 사회적 교류가 취약한 농촌 어르신을 위한 디지털 기반
전북자치도 김제시 요촌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인 ‘지평선 문화축제발전소’가 지역 공동체 회복과 도심 상권 활성화를 이끄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과거 김제시민들의 추억이 깃든 옛 제일극장 부지에 조성된 축제발전소는 지난해 6월 준공된 지상 2층 규모의 복합문화시설이다.
1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야외 문화광장과 100인 규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주시, 완주군, 임실군 관내 농업생산기반시설물 379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안전 점검은 저수지, 양.배수장, 취입보 등 농업생산기반시설물의 지반 침하 및 균열 등으로 인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보수·보강해 시설물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시
전북 전주시가 들개 물림 사고로 인한 주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중성화 수술비 지원에 나선다.
시는 20일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총 696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실외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방지하고 유실·유기견의 야생화로 인한 개물림 등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전주지역에서 실외 사육하는 등록대상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