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월 봄은 그야말로 축제와 꽃의 계절이다. 발길이 마음보다 먼저 자연으로 나아가고, 연초록 잎새와 꽃들이 사람들을 곁으로 부른다. 봄에는 참 많은 축제가 있다. 무엇보다도 꽃축제의 시즌이 아닌가 생각된다. 꽃 축제와 더불어 우리 충북의 대표적 봄축제들을 살펴보자.무엇보다 대통령의 별장에서 국민의 별장으로 진화하고 있는 청남대에서 진행되는 영춘제, 벚꽃과 함께하는 청주 푸드트럭축제, 온천과 벚꽃이 함께 어우러지는 충주 수안보온천제, 충주호와 제천 청풍호의 벚꽃축제, 벚꽃과 야간경관이 잘 어우러진 보은벚꽃길축제 등이 벚꽃을 메인
주말 서울 강서구에서 벚꽃과 달빛이 어우러진 도심 속 봄밤 축제가 열린다.강서구는 4월 4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방화근린공원에서 야간 축제 '2026 강서봄빛페스타'를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봄빛 달빛 夜놀자'를 슬로건으로, 만개한 벚꽃이 흩날리는 봄밤 속에서 즐기는 ‘봄밤 캠핑’을 주제로 기획됐다. 화려한 빛 연출을 비롯해, 전통 놀이 체험과 다채로운 공연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도심 속 낭만적인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축제는 오후 5시 30분 강서구립합창단의 감미로운 하모니로 막
3주전
제13회 장봉도 벚꽃축제가 다음달 25일 장봉도에서 열린다.장봉도는 삼목선착장에서 배로 약 50분 거리에 위치한 섬으로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인기 여행지다. 특히 봄철에는 해변을 따라 만개한 벚꽃과 푸른 바다 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벚꽃 시즌 대표적인 섬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장봉도의 대표 명소인 옹암해수욕장은 고운 백사장과 맑은 바닷물을 자랑하며, 해안선을 따라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힐링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벚꽃과 해안 풍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독특한 자연경관이 큰 매력이다.이번 제13회
벚꽃과 개나리 등 봄꽃이 활짝 핀 밀양. 30일 시민들이 한가롭게 봄꽃을 만끽하며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분홍빛 벚꽃과 함께 전남 영암군 전역에 설레임을 불러올 '2026영암왕인문화축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0일 영암군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기존 축제들과 달리 영암...
연분홍 벚꽃이 끝없이 이어진 하남시 당정뜰이 봄의 절정을 맞아 시민들의 웃음과 환호로 채워졌다. 지난 4일과 5일 열린 ‘2026 하남 봄봄 문화축제’는 만개한 벚꽃과 다채로...
경북 성주군 월항면 소재 인촌지 생태공원이 상춘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인촌지 생태공원은 수변공간과 편의시설을 갖춘 관광지로 길이 약 199m의 인도교와 조명분수, 태항아리 조형물 등이 조성돼 있다. 특히 벚꽃과 어우러진 멋진 봄 풍경 선사와 함께 세종대왕자태실과 연결된 별빛관찰수변길 또한 걷기 좋은 힐링 코스로 소문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인촌지와
전북 정읍시 대표 봄 축제인 '2026 정읍 벚꽃축제'가 3일 개막해 5일까지 3일간 상춘객 맞이에 나섰다. 올해로 35주년을 맞은 축제는 '정읍과 봄'을 주제로 벚꽃과 공연, 체험, 먹거리를 결합한 체류형 행사로 기획됐다. 개막일에는 김예솔의 식전 공연과 함께 공식 개막식이 열렸으며, 정승환·김용임·라잇썸·카르디오 등이 출연하는 공연이 이어졌다. 둘째
청주시는 지난 3일부터 사흘간 개최한 `제23회 청주예술제 야외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7일 밝혔다.무심천변을 따라 만개한 벚꽃과 푸드트럭, 직거래 장터, 공연이 어우러진 올해 행사는 총 방문객 45만명을 기록했다.시는 기존에 별도로 추진하던 푸드트럭 축제를 청주예술제에 통합한 결과 방문객들의 콘텐츠 집중도와 현장 체류시간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특히 행사 기간 푸드트럭 전체가 다회용기를 사용, 친환경 축제로 거듭났다.행사 기간 사용된 다회용기는 총 15만704개로, 지난해보다 약 55% 증
전북 임실군이 옥정호 일원에서 벚꽃과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임실군은 '2026 임실 옥정호 벚꽃축제'를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벚꽃 경관에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행사장에는 푸드트럭 6대를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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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월성 원전 2·3·4호기의 계속 운전을 위한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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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브릭스는 서울에서 개최된 ‘데이터브릭스 AI 데이즈 서울 2026’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AI 에이전트의 지능으로 전환하는 차세대 통합 플랫폼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기업의 AI 도입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AI 성공 여정을 공유했다. 그동안 많은 기업이 AI 도입에 실패한 주된 원인으로는 분석 환경과 운영 환경의 단절이 꼽힌다.닉 에어스 데이터브릭스 아태지역 부사장은 “과거의 데이터베이스 기술은 AI 에이전트 시대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한다”며 “분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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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전액 무료 ‘천 원의 아침밥’ 시작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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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보·금강수목원 처리 시민 의견 존중해야” 강조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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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어르신이 안전한 전주 만든다"...35개 동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도를 오갈 수 있도록, 전주시 35개 동 전체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4일 "어르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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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전주를 거대한 왕의 정원으로"…도심 전체를 정원화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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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전주 도심 전역을 하나의 거대한 정원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왕의 도시 전주의 정체성이 깃든 덕진공원을 주변 자연환경과 연계하는 작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도심 곳곳에서 덕진공원과 같은 정원을 마주할 수 있도록 역사적 자원을 보존하고 복원해 시민 삶 속에 '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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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1박2일 체류형 관광' 모집…10일까지, 가정의 달 가족 수요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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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기 방문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소비를 유도하는 지역 관광 활성화 전략의 일환이다. 정읍시와 정읍시지역활력센터는 '정읍 시티스테이 올래' 참가자 30명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관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는 1박2일 프로그램으로, 정읍 도심에 머물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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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주영은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맞벌이 가정 등 아이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수당을 지급해 돌봄 부담을 덜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국주영은 예비후보는 7일 기자회견을 열고 저출생 대응 공약으로 '전주형 손주돌봄 수당' 도입을 약속했다. 그는 "대한민국이 직면한 가혹한 저출생 문제의 핵심은 경제적 부담과 아이를 믿고 맡길 곳이 없다는 막막함"이라며 "그 막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