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제40대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220만 도민 삶을 새롭게 바꿔 나아갈 도정으로의 탈바꿈을 위해 민선9기 설계도 작성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담대하고 새로운 시선으로 현안을 재점검하고, 도민·미래와 통하며 충남을 사람과 자본, 문화와 기회가 모이는 대한민국의 새 성장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정 방향을 재설정한다. 박 당선인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는 11일 내포신도시 충남공공기관합동청사에서 위원 위촉식 및 현판식을 개최하고, 통하는 위원회 활동 시작을 안팎에 밝혔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9일 오전 10시 조치원을 찾아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이날 조치원 유세는 세종시장 선거 승리를 위한 중앙당 차원의 지원 행보로 마련됐다. 장 대표는 최민호 후보와 함께 시민들을 만나며 행정수도 세종의 미래와 시민 안전, 생활경제 회복을 위해 최 후보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장 대표는 “물은 99도가 아니라 100도가 되어야 끓는다”며 “지금 최민호 후보에게 필요한 것은 마지막 1%”다. 1%를 채우지 못하면 49%도 아무 소용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세종의 미래와
김예지 의원과 시각장애인 유권자들이 시각장애인들에게도 동등한 선거정보를 보장할 것을 촉구했다. 김예지 의원은 우리동작장애인자립생활센터, 실로암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단법인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함께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시각장애인도 국가의 미래와 지역사회의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동등한 유권자이고 유권자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
김영춘 충남교육감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세몰이와 충남교육감선거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 후보는 17일 오후 충남 천안시 성정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충남교육의 더 큰 미래와 변화와 혁신을 위해 출마했다”며 “오늘은 단순한 개소식이 아니라, 더 넓은 지지와 더 큰 책임을 통해 국가책임교육 충남교육대전환을 다짐하는 날”이라고 선언했다. 이어 “진보를 지지하는 도민에게 직접 의견을 물어 합리적 진보·민주후보단일화를 이뤄냈음을 보고 드린다”며 “일부 후보가 특정 단체를 앞세워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지난 5일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제주신항 건설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위 당선인은 이날 제주항 8부두에 있는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에서 황 장관을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항만 국가관리 전환과 제주신항 사업 국비 투입 필요성을 설명하고 실행해줄 것을 황 장관에게 요청했다.위 당선인은 “제주신항은 제주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관문이 될 사업으로 국가적 관리와 지원이 필요하다”며 “새 도정은 지방 재정의 한계라는 해묵은 장벽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제주의 미래와 도민의 민생을 챙
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4일 제주도교육감 선거결과와 관련해 입장을 내고, "고의숙 후보의 교육감 당선을 축하한다"며 "당선인께서 제주교육의 안정과 변화를 이끌고, 학교 현장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책임 있고 포용력 있는 교육행정을 펼쳐주시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제주교총은 "이번 선거는 제주교육의 미래와 방향성을 다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여정이었다"며 "선거 과정에서 보여주신 따뜻한 비전과 약속들이 이제 도민과 교육가족의 삶 속에서 아름다운 결실로 맺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어 "고의숙 당선인께서 제주교육의 안정과
국민의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는 21일 엄사근린공원 충령탑에서 합동참배를 갖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응우 후보를 비롯해 충남도의원 및 계룡시의원 후보 전원,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와 주요 당직자 등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사회자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와 묵념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이응우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계룡시의 미래와 방향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지난 시간 시민 여
국민의힘 박정주 홍성군수 후보가 사전투표가 진행되는 주말을 맞아 홍성 지역 곳곳을 누비는 촘촘한 현장 밀착형 선거운동으로 막바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선거운동 초반부터 상대 후보를 깎아내리는 구태의연한 네거티브 선거는 철저히 지양하겠다고 천명한 박 후보는 오로지 홍성의 미래와 군민만을 바라보는 ‘정책 대결’을 전면 선언한 바 있다. 이번 주말 유세에서도 박 후보는 비방 대신“결국은 경제입니다” 라는 핵심 슬로건을 앞세워 군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주말 합동유세 현장에서 “지금 홍성에 가장 필요한 것은
6·3 지방선거 청주시장 후보 3인의 청주 미래와 청사진을 그리는 공약 대결이 치열하다.더불어민주당 이장섭 후보는 △첨단 대기업 사업장 5개 유치 △AI 안전 특별시 청주 조성 △오송, 옥산, 오창을 잇는 30만 미래 신도시, 북서벨트 대개조 △모노레일 설치로 즐거운 도심 순환 관광벨트 프로젝트 △20분 이음도시 청주 조성을 5대 공약으로 제시했다.국민의힘 이범석 후보는 △복합문화 돔구장을 포함한 스포츠 콤플렉스 조성 △꿀잼도시 청주 시즌2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 △청주교도소 이전 △시외버스 터미널 시설 현대
제주언론학회와 제주연구원이 제주 연구의 미래와 신진 연구자 육성 방안을 모색하는 공동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제주언론학회와 제주연구원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제주연구원 2층 새별오름 회의실에서 '연구자의 길, 지역의 미래: 학문 공동체와 제주 연구의 가능성을 말하다'를 주제로 공동 학술세미나를 연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예비·신진 연구자들의 문제의식 형성과 연구 설계, 학문적 태도를 함께 성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기존 연구를 비판적으로 읽고 새로운 연구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과정과 제주 정책연구의 역할, 지역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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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수요 기반 R&D...검역·방역기술 발전 밑거름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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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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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간부공무원이 앞장서는 ‘청렴실천 다짐대회’개최
대구 남구는 지난 6월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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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도내 18개 상업계고 332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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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선출... "국민의힘은 하나"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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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2차 조정기일 출석…법정 대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재산 분할 2차 조정기일에 참석하기 위해 15일 법정에 나란히 출석했다.두 사람은 이날 오후 2시 서울고법 가사1부 심리로 열린 재산분할 2차 조정 기일에 대리인단과 함께 나왔다. 이들의 법정 대면은 이혼소송 항소심 마지막 변론 기일인 2024년 4월 이후 약 2년 2개월 만이다. 지난달 13일 열린 1차 조정 기일에는 노 관장만 출석했었다.오후 1시 47분께 법원 앞에 도착한 최 회장은 '노 관장과 2년 2개월만에 법정에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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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주차별철폐대행진 선포..."함께 걷는 연대의 행진"
2026 제주차별철폐대행진이 오는 20일 제주시청 일대에서 열린다.2026 제주차별철폐대행진 공동기획단은 15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 제주차별철폐대행진 개최를 선포했다.2026 제주차별철폐대행진은 제주지역 시민사회단체 10곳이 공동주최하고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주관한다.공동기획단은 "고착화 된 성별 노동조건 격차, 젠더폭력의 불안은 여전히 성평등과 동떨어진 현실을 보여주고, 성소수자들은 일상에서 온전히 자신 그대로 존재하기 위해 투쟁하고 있다"며 "특수고용․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는 최저임금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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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국민의힘 지도부는 좀비 지도부, 총사퇴해야"... 장동혁 "국민에 대한 모욕"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5일 장동혁 대표 면전에서 "국민의힘 지도부는 좀비 지도부"라며 총사퇴를 주장했다.장동혁 대표는 "국민에 대한 모독"이라고 받아쳤다.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6월 3일 선거가 끝난 후 제가 이 최고위원 자리에 앉아 있을 것이라고는 차마 생각하지 못했다"며 "아마 대다수 국민들과 지지자들이 이번 선거 결과를 보고 지도부 모두가 물러날 것으로 생각했을 거"라고 말했다.양 최고위원은 "정치는 결국 책임이다. 리더는 책임지는 사람이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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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마음을 읽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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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회사원과 나눈 대화의 일부이다. “타인의 마음을 읽는 기술이 있을까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는 기술이요? 전 세계적으로 이런 기술이 있을까요? 점술가처럼 타인의 마음을 읽는 마술 같은 일은 없죠. 하지만 영화나 드라마에서처럼 타인의 생각을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해 본 적은 있을 겁니다.” 오늘은 이 청년과의 대화에서 영감을 받아 일상 속에서의 타인의 마음을 읽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것은 인간관계에서 매우 중요한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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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장마철 앞두고 수력·양수발전 안전관리 점검
한국수력원자력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국 수력·양수발전소의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홍수기 안전관리를 강화했다.한수원은 15일 전국 수력·양수 사업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수력·양수 홍수기 대응체계 점검 회의’를 열고 발전소별 대응체계와 주요 설비 상태, 비상시 행동 매뉴얼 등을 점검했다.화상회의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국지성 집중호우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한 비상대응체계의 실효성을 확인하고 우기 대비 사전점검 후속 조치 이행 현황을 공유했다.또한 홍수기 댐 운영관리 방안을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