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강릉이 커피 향기로 물든다. 대한민국 대표 커피도시 강릉이 제18회 강릉커피축제를 통해 도시 전체를 하나의 축제장으로 확장하며 글로벌 커피문화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강릉문화재단은 지난 4일, 강릉시청에서 ‘제18회 강릉커피축제 추진계획 업무보고’를 열고 축제의 주요 방향과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글로벌 축제로서 경쟁력 강화와 함께 강릉 ITS 세계총회와의 연계, 축제 효과의 지역 전역 확산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제18회 강릉커피축제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강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