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단양군 가곡면 보발2리의 한 주택 앞에는 태극기가 힘차게 펄럭이고 있다.광복절이나 국경일만이 아니다.비가 오나 눈이 오나 1년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태극기를 게양하는 이는 해군에서 33년간 복무한 국가유공자이자 무공수훈자인 박상욱 씨다.박 씨에게 태극기는 단순한 국기가 아니다.나라를 위해 헌신했던 군인의 자긍심이자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는 삶의 신념이다.매일 아침 태극기를 바라보며 하루를 시작하는 그의 모습은 이웃들에게도 나라사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작은 울림이 되고 있다.어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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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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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 개최…수료생 전원 취업 총력
부산 중구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중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선박화물검수원 양성사업' 1기 훈련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 알선을 위한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지난 2024년 6월 체결된 '선박화물 검수원 양성사업 수료생 우선채용 업무협약'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일자리 수급이 필요한 항만·검수 분야 우수 기업들과 실무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을 다이렉트로 연계해 수료생 전원 취업을 달성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구인 수요가 있는 국보기업, 범아상사, 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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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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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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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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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기자리뷰] 65만톤 물공급에 성패달린 메가프로젝트
흔히 반도체 산업은 ‘물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이라 부른다.하루 65만톤의 용수공급 확보에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패가 달린듯 하다.29일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는 정부가 호남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들어서는 제2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초대형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골자다.정부가 메가프로젝트를 통해 국가 반도체 핵심산업 경쟁력 제고를 비롯해 지역 균형발전에 동시에 견인하겠다는 포부로 해석된다. 그런데 반도체 용수확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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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세계유산본부, 제주큰굿.영감놀이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7월 4일부터 8월 12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제주시무형유산전수교육관에서 ‘제주큰굿’과 ‘영감놀이’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제주큰굿’은 4회, ‘영감놀이’는 8회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각각 2시간씩 진행된다.‘제주큰굿’ 강좌는 제주큰굿의 특징을 배우고 연물악기와 굿노래를 알보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액운을 막고 복을 비는 ‘액막이’와 잡귀를 물리치는 ‘푸다시’를 하며 제주굿에 담긴 치유와 화합의 의미를 배운다.‘영감놀이’ 강좌는 굿노래와 연물장단을 익힌 다음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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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 수변도시 분양 앞두고 투자자 '접점' 확대
새만금개발공사가 하반기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후속 분양을 앞두고 사업 계획과 공급 일정을 소개한다. 새만금개발공사는 7월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 쇼'에 참가해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개발 현황과 하반기 후속 분양 계획을 소개한다.국토교통부를 비롯한 50여 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부동산 박람회에서 공사는 분양 정보와 지역 개발 계획, 투자 상담 등을 제공한다.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는 새만금 2권역 약 6.25㎢(18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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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 데어 토니카, 8일 제10회 정기연주회
‘앙상블 데어 토니카’는 7월 8일 오후 7시30분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제10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앙상블 데어 토니카는 이날 ‘신이 사랑한 남자, 신을 사랑한 남자’라는 타이틀을 아래 모차르트와 브루흐의 실내악 작품 3곡을 연주한다.데어 토니카는 기존에 잘 알려진 실내악 명곡의 정통성 있는 연주뿐 아니라 숨어있는 레퍼토리의 발굴에도 힘쓰며 관객과의 지속적인 연결 고리를 가진 연주단체로서 지평을 넓혀가고 있는 제주의 대표적인 실내악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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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세무사회 회직자 워크숍…AI시대 회원 수익증대 모색
서울지방세무사회는 내달 3일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홀 402호에서 2026년 회직자 워크숍을 개최한다.워크숍의 대주제는 ‘AI시대 회원 수익증대 모색’이다. 이종탁 회장이 2년 전 취임 이후 줄곧 주창해 온 세무사업계의 AI시대 정체성 확립과 이에 연계한 고부가가치 창출 방안이 심도있게 논의될 예정이다.세부 주제별로는 ▲회원 수익 극대화 전략-세무사법 개정과 AI시대 새로운 도약 ▲지방세무사회 자율성 확보를 위한 조직 개선방안 ▲상속세와 상속분쟁 사례연구가 발표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