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지난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몽골 다큐멘터리 '만남의 축복' 제작을 위한 부산의료관광 '초청 홍보 여행'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초청 홍보 여행은 부산에 거주 중인 몽골인 근로자 자녀, 몽골 전통공연단, 방송 관계자 등 20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부산의 우수한 의료 기반 시설과 몽골에서 접하기 힘든 바다, 치유 관광, 미식 관광의 매력을 체험하고 부산-몽골 간의 문화 교류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전 과정은 부산 의료, 치유 관광 관광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