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최근 3년간 폐기 도서 약 17만권에 달해...소각 대신 ‘시민 나눔’으로 가치 재창출남양주시의회 원주영 의원이 대표 발의
멀쩡한 상가 건물이 전쟁터 요새로 4일 오후 2시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인천논현역 1번 출구 인근 논현세일프라자. ‘무단침입 시 현행범으로 체포될 수 있음.’ 대지면적 2412㎡에 지하 4층, 지상 12층 규모의 번듯한 상가 건물 외벽에 붙은 싸늘한 경고장이다.멀
3주전
유정복 인천시장은 20일 재외동포청 이전 논란과 관련해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과오를 인정하고 인천의 역사와 시민 앞에 정중히 사과하기 바란다"고 말했다.유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김 청장이 보낸 공개 질의서를 읽고 가볍고 무책임한 처신에 어처구니가 없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동포청 위치 여론조사 요구와 관련해선 ”이미 인천에서 재외동포의 네트워크 허브로 잘 기능하고 있다"며 "멀쩡한 청사를 두고 뜬금없이 다시 여론조사로 위치를 결정하자고 한다“고 말했다.이어 “직원 3분의 2가 이미 인천에 살고 있다고 스스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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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의심, 부모가 확인해야 할 법적 대응 절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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