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명물 성심당의 대표 메뉴인 튀김 소보로를 인공지능과 로봇이 만든다. 27일 대전 롯데백화점 성심당 매장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튀김 소보로 생산 과정에 AI를 적용하는 `AI 팩토리'를 실증했다.성심당의 빵 생산에 적용된 AI팩토리는 산업통상부의 `AI 전환' 사업의 일환이다.`M.AX'는 제조업 생산 현장 전반에 양질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판단하는 AI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생산성을 높이는 정책을 말한다.성심당에는 고온·고강도 반복 작업이 이뤄지는
  충북 증평군은 증평읍을 관통하는 보강천을 365일 물이 흐르는 하천으로 만든다. 증평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에 충북 제천, 전북 군산, 충남 천안과 함께 선정됐다. 군은 보강천 일대 92만㎡를 대상으로 올해부터 2036년까지 10년간 물순환 개선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11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사업은 단순 하천 정비가 아닌 증평의 물순환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전환의 시작”이라며 “수해와 가뭄, 단수 걱정 없는 물안심 도시를 만들겠
홍종락 기자 = 이전 미군 헬기장으로 사용되던 대구 남구 캠프워커 반환부지가 뉴욕 센트럴파크 같은 시민들을 위한 대규모 공...
포항시는 5일 포항철길숲 오크광장에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 환경페스타’를 개최했다. 포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학생, 환경단체, 포스코를 비롯한 지역 산업계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험형 환경교육과 자원순환 캠페인,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산업과
산림청은 5월 20일 유엔이 지정한 ‘세계 벌의 날’을 맞아, 기후 위기로 사라져가는 꿀벌을 보호하고 인류와의 지속가능한 공존을 도모하기 위한 ‘과학 기반의 밀원 숲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최근 5년간 전국에 축구장 2만4천955배 면적에 달하는 총 1만7천818ha의 밀원숲을 조성한
경산시는 20일 돌봄통합서비스 수행기관 대표 및 업무 담당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시 돌봄통합서비스 수행기관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돌봄통합서비스 수행기관 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초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행정 지원 필요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행기관
정부가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해 탄소중립 도모는 물론 항공유를 생산하는 전략 추진에 나서 주목된다.항공유 만드는데 활용되는 폐자원은 커피찌꺼기, 쌀겨, 폐표백토, 소, 닭, 돼지 등 유지 등이 대상이다. 이와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달 27일 서울 위드스페이스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엘티메탈 등과 ‘유기성 폐자원 활용 고품질 바이오연료화 기술개발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사업추진 배경에는 2027년부터 국제항공 탄소 감축·상쇄제도가 의무화됨에
   충남도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지능형센서 스핀 온 군 적합성 검증 기술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도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274억 9000만 원을 투입해 계룡시 두마면 제2산업단지 내 지능형센서 민수기술의 방산 전환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사업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주관하며, FITI시험연구원과 경기대가 참여 기관으로 함께한다.  주요 사업
충북 청주시의 대표 전통시장과 로컬테마상권, 유망 골목상권이 정부의 대규모 상권 육성 지원 대상에 대거 선정됐다.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지역 고유의 자원과 상권의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백년시장'을 비롯해 `로컬테마상권', `유망 골목상권' 등 맞춤형 상권 육성 지원 대상을 최종 발표했다.청주에서는 백년시장에 `육거리종합시장', 미식형 로컬테마상권에 `성안길상점가 상권', 유망 골목상권에는 흥덕구 운천동의 `운리단길 골목형상점가'이 각각 이름
충북 제천시자원봉사센터는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의 지원을 받아 제천 소재 리솜포레스트 리조트에서 발생하는 폐이불을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며 지역내 자원순환 활동을 펼친다. 봉사단은 폐이불을 활용해 장바구니, 낙엽 자루, 기타 생활용품 등을 제작해 지역사회 내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순환 구조를 만든다.  이는 지역내에서 발생한 자원을 지역 안에서 소비하는 친환경적인 자원순환 실천의 일환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기업과 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해 자원을 재활용하고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민간 사회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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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충북 현안 해결 대정부 세일즈”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청주국제공항 민간활주로 신설 등 충북 현안 해결을 위해 취임 전부터 중앙정부 설득에 나선다.신 당선인은 1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열어 “다음 주 김민석 총리, 고위직과 만남을 약속해 놓은 상태”라며 “취임 전이라 조심스럽지만 앞으로 할 일이 많은 만큼 선제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그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언론 보도에 비해 다소 지연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동안 필요한 준비를 해왔다”며 “공항공사는 현재 사장 공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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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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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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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현 시기 충남교육은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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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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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년 역사 제주 동문재래시장, 전국 첫 '백년시장'선정
제주동문재래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처음 추진한 '백년시장' 육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제주시는 제주동문재래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육성사업 공모에서 '2026년 백년시장'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백년시장'은 7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전통시장에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사업이다.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주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국민참여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시장을 선정했다. 제주동문재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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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회적경제기업 실태조사⋯“경영 최대 애로사항은 자금난”
충북 청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절반 이상이 경영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자금 확보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청주시는 17일 지역 내 사회적협동조합과 자활기업 등 52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 사회적경제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기업의 전반적인 경영 환경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조사 결과 현장 기업들이 느끼는 가장 큰 걸림돌은 재정적 한계였다.경영상 가장 큰 애로사항을 묻는 질문에 응답 기업의 53.8%가 ‘자금 확보’를 꼽았다. 이어 판로 확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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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세브란스병원, 31년간 우도에서 의료봉사 '훈훈'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13일 제주시 우도면 우도체육관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에는 홍그루 심장내과 교수를 단장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세브란스병원 의료진과 봉사단 30명이 참여해 가정의학과, 심장혈관, 재활의학, 치과검사, 약 처방 등 건강검진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홍그루 단장은 “급속한 고령화와 제주지역 노인 질환 특성상 고혈압과 당뇨를 동반한 환자들이 많은 것 같다”며 “31년간 이어온 진료봉사를 통해 우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김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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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 결박하고 삼단봉 폭행 3인조 강도 중형 선고
충북 진천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일가족을 삼단봉으로 폭행하고 결박한 3인조 강도에게 중형이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11부는 17일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에게 징역 10년, 공범 2명에게 징역 8년과 7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들은 피해자들을 결박한 상태에서 금고 비밀번호를 말하라고 겁박하면서 삼단봉으로 가격하는 등 물리력을 행사했다”며 “피해자들은 극도의 공포와 불안을 겪었을 것으로 보이고 범행을 계획적으로 저지른 점 등을 고려하면 중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A씨 등은 지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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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제주도의회, 4년간의 의정활동 마무리
내년 7월 1일 출범하는 13대 제주도의회 의원들의 해외 출장에 대한 사전 심사가 강화된다.제주도의회는 17일 449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개정안은 지난해 1월 정부가 마련한 규칙 표준안을 반영한 것으로, 출국 45일 전 출국계획서를 공개해 10일 이상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심사위원회에 시민단체 임원을 포함하도록 했다.또 도의원 임기 만료 1년 이내에는 일반 국외출장을 제한하고, 출장 목적과 달리 부당하게 지출된 경비는 환수하는 조항도 넣었다.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