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회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물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내수 경기 활성화에 나섰다.삼성은 협력회사 물품대금 7000억 원대 규모를 설 연휴 전에 최대 18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조기 지급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중공업, 삼성E&A, 제일기획, 에스원 등 12개 관계사가 참여한다. 삼성은 2011년부터 물품대금 지급 주기를 월 3회 이상으로 확대해 협력회사들의 원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