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감자농협·일광영농조합법인 등 4곳 선정상품 다변화·온라인 유통 성과 두드러져 산지유통 혁신과 농산물 마케팅 우수 사례를 조명하는 ‘2025년 농산물마케팅대상’ 시상식이 15일 서울 aT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렸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서는 강원감자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자인농협, 일광영농조합법인, 중문농협 등 4개 조직이 대상·최우수상에 이름을 올리며 산지유통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농식품신유통연구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
마이크로소프트 싱크탱크 AI 이코노미 인스티튜트가 12일 2025년 하반기 AI 도입 현황과 디지털 격차 문제를 분석한 ‘AI 확산 보고서: 심화되는 디지털 격차’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하반기 기준 전 세계 생성형 AI 채택률은 상반기 대비 1.2%포인트 상승한 16.3%를 기록했다. 하지만 선진국 중심 글로벌 노스와 신흥국 중심 글로
전북 완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세 징수율과 체납 관리, 세정 행정 전반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6월부터 11월 말까지의 지방세 징수 실적을 종합 분석해 이뤄졌다. 지방세 징수율과 체납액 정리 실적
2025년 암호화폐 시장에서 진행된 토큰 상장 프로젝트들은 초기 투자자들에게 거의 보상을 주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메멘토리서치를 거친 118개 프로젝트 중 84% 이상이 현재 상장 당시 평가액을 밑도는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다. 중간값 기준 손실률은 70%를 넘는다.현재까지 상장가를 웃도는 토큰은 18개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대부분 큰 폭으로 하락했다.보고서는 “대형 기대주일수록
TV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청하는 것이 보편화되면서, 유튜브와 넷플릭스를 TV로 보는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5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은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의 데이터를 인용해, 특히 유튜브의 성장세가 두드러져 미국에서는 낮 시간대 평균 시청자가 630만명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이는 넷플릭스의 평균 시청자인 280만명의 2배가 넘는 수치다.TV 시청 중 스트리밍 비중은 2025년 12월 기준 46.7%까지 증가했다. 서비스별 점유율을 살펴보면 유튜브는 12.9%로 가장 큰 점유율
충남 아산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시책 38건을 대상으로 시민 평가를 실시한 결과, 교통·의료·경제·문화 등 전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은 ‘10대 우수시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11월 17일부터 12월 1일까지 온라인과 대면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시민과 참여자치위원회 평가를 종합했다. 총 2232명이 참여해 정책 수요자인 시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며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선정된 10대 우수시책은 △KTX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국토교통부 지정 승인 △아산
2026년 미혼남녀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목표는 ‘경제적 안정’으로 나타났다. 연애·결혼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신중한 태도가 우세한 가운데, 남성이 여성보다 상대적으로 더 중요한 목표로 인식하는 경향도 확인됐다.듀오가 진행한 ‘2026년 목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혼남녀 1,000명 가운데 48%가 2026년 가장 중요한 목표로 ‘경제적 안정’을 선택했다. 이어 커리어 성장, 연애·결혼 순이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경제적 안정과 연애·결혼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올 한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이용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은 유튜브와 카카오톡인 것으로 집계됐다.다만 인스타그램과 숏폼 기반의 틱톡, 메타의 스레드 약진이 두드러져 전통 온라인 플랫폼인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밴드는 이용자가 줄어들었다.28일 데이터 테크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가 올해 1월∼11월 주요 소셜 미디어 플랫폼 월간 활성 사용자 수를 집계한 통계를 분석한 결과 유튜브와 카카오톡이 압도적 사용자 수로 '투톱' 체재를 유지했다.유튜브는 난 1월 4703만명에서 지난 11월 4848만명으로 3.1% 늘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적극적 재정정책과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을 대폭 늘리는 것 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를 달성한다. 정부는 9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브리핑을 해 “총지출 8.1% 확대, 공공기관 투자와 정책금융 2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