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주민들에게 학교 체육관은 가깝고도 먼 공간이었다. 주말마다 동호인들의 대여 문의가 이어졌지만 돌아오는 답은 늘 같았다. “주말엔 관리 인력과 경비원이 없어 안전 및 보안 관리가 어렵습니다.” 학교로서도 시설 파손이나 외부인 침입을 관리할 당직 인력이 없는 상황에서 무작정 문을
충남 보령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보령시가 후원한 ‘제18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보령종합체육관 등 5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523개 팀 3046명의 선수와 임원, 가족 등 약 400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배드민턴 남자복식 금메달리스트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의 참석으로 대회의 위상을 한층 높였으며, 전국 생활체육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화합과 저변 확대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 김동문
충북 단양군에서 열린 ‘2026 단양강 피싱 페스티벌’이 전국 낚시 동호인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단양군이 후원하고 한국쏘가리협회와 한국쏘가리루어협회가 각각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영춘생활체육공원과 상진 계류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제16회 단양군수배 전국 쏘가리 낚시대회’와 ‘2026 단양강 전국 스포츠 피싱대회’로 나뉘어 진행된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530여 명의 낚시 마니아가 참가해 단양강을 무대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이번 대회에서는 쏘가리 226마리와 꺽지 300마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세종시의회가 28일 역대 의장을 초청해 지역현안과 의정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이 간담회는 제5대 의회 개원 이후 선배 의장들의 의정 경험과지혜를 공유하고,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과 의회 발전 방안 등 주요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리에는 유환준 초대 의장을 비롯해, 고준일, 서금택, 상병헌, 이순열, 임채성 등 역대 의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5대 의회의 출발을 축하하며 세종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7월 말 8월초, 뜨거운 태양과 찌는 듯한 찜통더위지만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인 성큼 다가왔다. 대프리카, 경프리카 등 폭염의 도시라는 달갑지 않은 수식어 대신, 이맘때면 대구·경북 전역은 화려한 불빛과 시원한 물줄기, 흥겨운 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여름 축제의 장으로 변모한다. 계곡의 서늘한 바람과 밤하늘을 수놓는 축제의 열기는 무더위에 지친 이들에게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