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은 지난 21일 대한불교진각종 신도 석복희 씨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철원 오대쌀 10㎏들이 300포, 총 3톤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식은 대한불교진각종의 4대 성지 중 하나인 울릉읍 사동리 금강원에서 열렸으며,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한 대한불교진각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서울 성북구에 거주하는 석 씨는 이날 직접 울릉도를 찾아 쌀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대한불교진각종 창종자인 회당 손규상 대종사의 창교 80년을 기념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가르침을 실천하기
대한불교진각종 신도 석복희 씨가 창교 80년을 맞아 울릉군 취약계층을 위해 철원 오대쌀 3t을 기탁하며 3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올해까지 울릉군에 전달한 쌀은 모두 9t에 달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의 귀감이 되고 있다.울릉군은 지난 21일 대한불교진각종 신도인 석복희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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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스타트업 20곳 키운다… 대기업 실증 문턱 넘는 곳은 5곳
경기도가 도내 인공지능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을 연결하는 개방형 혁신 사업에 나선다. 단순 교육이나 컨설팅을 넘어 실제 기업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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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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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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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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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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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5000억달러·삼성 2000억달러"...글로벌 AI 계약 쏟아졌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전후해 엔비디아·오픈AI·브로드컴 등 글로벌 AI 빅테크와 삼성전자·SK그룹·현대자동차그룹·네이버 등 한국 기업과의 협력안이 정부 주도로 잇따라 공개됐다. 단순히 AI 메모리를 납품하는 거래 관계를 넘어 AI 인프라를 함께 짓는 등 상호 협력 동반자 수준으로 격상했다.24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한국에 진정한 황금기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것이 시작에 불과하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두 사람이 만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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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함께해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24일 검단노인복지회관에서 열린 ‘검단어르신과 함께하는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직접 삼계탕을 배식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김 의장은 이날 행사에서 검단노인복지회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한 뒤 배식에 동참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직접 전달했다. 특히 어르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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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3년 만에 라리가 복귀··· PSG 떠나 AT 마드리드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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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에이스’ 이강인이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스페인의 거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새 둥지를 틀면서 3년 만에 스페인 라리가 무대로 돌아온다. AT 마드리드는 25일 이강인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5년으로, 구단은 “한국 국가대표 이강인의 이적에 PSG와 합의했다. 이강인은 2031년 6월 30일까지 우리 클럽과 계약했다”고 밝혔다.마르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AT 마드리드가 PSG에 지급하는 이적료는 3500만 유로에 옵션 500만 유로가 추가될 수 있어, 한국 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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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 ‘공항경제권’ 이끌 청년 항공보안 인재 22명 배출
글로벌 공항경제권 중심 도시 인천 영종구의 미취업 청년 22명이 2주간의 전문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대한민국 항공 산업의 중심인 인천국제공항으로 나아갈 준비를 끝마쳤다. 인천시 영종구는 24일 영종구청 대강당에서 청년들의 항공 분야 일자리 진입을 돕는 ‘2026년도 보안검색 및 항공경비요원 양성과정’의 수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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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반도체, 빅테크와 5년간 9500억달러 협력…대체불가 핵심국가 만든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글로벌 빅테크와 5년간 총 9500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협력을 추진하기로 한 것은 글로벌 AI 공급망에서 차지하는 한국 반도체 산업의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준다.삼성전자는 25일 브로드컴과 2030년까지 2999000억 달러 규모로 메모리와 파운드리, 패키징 전반에 걸쳐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SK하이닉스도 엔비디아에 5년간 AI 메모리 장기 협력에 나서는 것을 비롯해 SK그룹이 글로벌 빅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