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공천을 신청하지 않고,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히는 등 당이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당의 중심적 역할을 해야 하는 분들이 양보없는 강대강의 극단적 대치만을 이어가는, 혼란스러운 상황에 우리 당원들과 국민들은 크나큰 불안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의 정치 상황을 보면서 이대로는 당의 갈등 상황이 더 악화될 것이라는 깊은 우려와 함께 책임있는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당과 나라만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각자의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벼랑 끝에 서서 대화를 단절하는 모습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은 일부 시도에서 장동혁 대표의 선거 지원을 꺼리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며 지도부 노선 변화 요구에 가세했다.조 의원은 9일 MBC라디오 과 인터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김태흠 충남지사가 지방선거 후보 공천에 신청하지 않은 일에 대해 "우리 당의 현주소"라고 지적했다.이어 "그동안 '당 노선을 바꾸지 않는다면 다 죽는다'며 장동혁 디스카운트를 얘기했던 오 시장이 '대안과 미래'마저 멈추자 본인이 나서 배수의 진을 친 것이다"고 보충 설명했다.아울러 "김
강구진 예비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미시 바선거구 기초의원 출마를 철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최근 본 기자와의 전화 통화로 “이번 지방선거 구미시 바선거구 기초의원 출마의 뜻을 내려놓기로 결단했다”며 “지금은 개인의 도전보다 우리 당의 승리와 지역의 화합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선산·무을·옥성·도개가 하나로 힘을 모을 때 더 큰 발전이 가능하다고 믿는다”며 “잠시 물러서지만 백의종군의 자세로 당의 승리와 구미 발전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그동안 자신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비상계엄과 탄핵 사태 이후 '절윤'과 윤어게인 등 당의 노선을 놓고 줄곧 불편을 관계를 유지해 오던 국민의힘 나경원 국회의원과 한동훈 전 대표가 12일 거친 설전을 벌이며 다시 맞붙었다.두 사람은 서울법대 선후배 사이지만 그동안 당의 노선 등과 관련해 사사건건 대립하며 각을 세워 왔다.나경원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정당 흔들기가 도를 넘었다"며 한동훈 전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했다.나 의원은 "우리 당 의원 누구도 계엄을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고 그 수단에 대해서
김태흠 충남지사가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자 공천을 신청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출마를 권유한데다 중앙당에서 공천 접수 기간을 늘리겠다고 발표하자 이에 화답한 것이다.김태흠 충남지사는 11일 언론과 만난자리에서 “당당히 싸워서 시장이나 군수 등 지방선거에 나가는 사람들의 울타리가 돼주고 선봉장이 돼 주는 것이 도리”라며 공천 접수 절차를 밟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이어 “그동안 당 소속으로 국회의원을 지내고 도지사를 하며 당의 혜택을 받은 입장”이라며 “어려운 당의 상황을 피하는 것은 당원으로서
더불어민주당이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에 대한 공천불복 페널티 '-25%'를 확정한 것에 대해 문 의원이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문 의원은 11일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열린 민주당내 문 의원 지지자 등으로 구성된 모임인 국민주권 도민행복 실천본부의 제주도정혁신 범도민선언 기자회견에서 감산 관련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그는 "감산에 연연하지 않겠다"며 "도민을 바라보고 담대하게 나아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문 의원은 공천 경쟁자인 위성곤
더불어민주당이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에 대한 공천불복 페널티 '-25%'를 확정한 것에 대해 문 의원이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문 의원은 11일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열린 민주당내 문 의원 지지자 등으로 구성된 모임인 국민주권 도민행복 실천본부의 제주도정혁신 범도민선언 기자회견에서 감산 관련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그는 "감산에 연연하지 않겠다"며 "도민을 바라보고 담대하게 나아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문 의원은 공천 경쟁자인 위성곤
6.3지방선거가 바짝 다가오면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출마자들의 공천 경쟁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후보 간 '정치생명을 내건 경쟁'은 물론이고, 당의 심사 과정과 평가 기준,...
국민의힘이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당의 향후 노선을 둘러싼 논의를 진행한 끝에 이른바 ‘윤 어게인’ 움직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담은 결의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공천을 신청하지 않는 ‘초강수’로 당의 노선 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여권 유력 정치인이 스스로 공천을 포기하는 결정을 내리자 정치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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