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7시 51분쯤 경북 경산시 진량읍 선화리 경부고속도로에서 부산 방향으로 달리던 1t 화물차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진화됐다.이 화재로 화물차가 전소됐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운행 도중 차량 하부에서 연기가 난 뒤 불이 난 것으로 보조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9일 오전 0시17분께 경북 경주시 감포읍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승합차가 보행자를 충돌했다.신고를 받은 119 구조대가 도착했을 때는 50대 남성 A씨는 도로 중앙에 쓰러져 있었으며, 외상성 심정지 상태였다. A씨는 응급처치를 받으며 이날 오전 1시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운전자 부주의로 추정하고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대구에서 대형 화물차가 승용차를 들이받아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7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7일 오전 10시6분쯤 대구 달서구 장기동 신천대로에서 대형 화물차가 옆 차로를 달리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화물차가 차로를 바꾸는 과정에서 승용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0일 오후 경북 경산의 경부고속도로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해 차량 1대가 전소됐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51분쯤 경산시 진량읍 선화리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111.4㎞ 지점에서 포터2 화물차에 불이 났다.불은 운행 중이던 차량 하부에서 연기가 발생한 뒤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이 화재로 2008년식 현대 포터2 차량 1대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24명과 장비 9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오후 8시 33분께 불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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