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소방서는 봄철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지역내 노유자시설의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차별화된 특수시책을 추진하며 군민 안전 지키기에 나섰다. 단양소방서는 최근 단양군의용소방대와 협력을 통해 지역내 요양시설 및 아동시설 등 노유자시설 22개소를 대상으로 배터리,분전반,콘센트 등 발열 우려가 높은 지점에 ‘온도감응형 스티커’를 부착했다. 온도감응형 스티커는 특정 온도 이상으로 열이 발생하면 색상이 변해 시각적으로 화재 위험을 즉각 알 수 있게해주는 안전장치이다.  이를 통해 시설 관계자들은 일상 점검중에도
충북 단양군가족센터는 단양소방서와 함께 6월까지 지역내 8개 읍·면 취약계층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단양소방서와 함께 화재예방 안전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가족센터 직원과 소방서 대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노후 자동소화 멀티탭 교체, 주방 화재감지기 설치, 소화기 기증 및 사용법 교육과 함께 화재 발생 시 대처방법과 다문화가정의 언어 소통의 문제로 119 신고가 어려울시 대처방법 등을 안내하며 화재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직접 방문해보니 오래된 가건물 형태의 주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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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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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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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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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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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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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경험하는 롱제비티 라이프 '파크로쉬 서울원'
최근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시장의 핵심 키워드로 '롱제비티'가 떠오르고 있다.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넘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삶을 얼마나 오래 유지할 수 있는지가 새로운 가치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롱제비티는 특정 세대를 위한 개념을 넘어, 전 세대가 주목하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웰니스가 젊은 세대에게도 '가끔 하는 활동'이 아닌 '일상의 개인화된 실천'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건강을 잃은 뒤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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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하자관리 대상 시설공사 중심에서 물품 계약까지 확대
서울시 내 학교와 교육 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요 물품의 사후 관리가 강화될 전망이다. 29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국민의힘 이상욱 의원이 발의한 '서울시교육청 시설공사 하자관리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4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졍 조례안은 서울시교육청이 체결하는 계약의 하자 관리 대상을 기존 시설 공사에서 물품 계약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담았다. 현행 조례는 시설 공사 중심으로 하자 관리 사항을 규정해 왔다. 이에 따라 물품 계약은 하자 관리 기준과 책임 주체가 명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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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숲속 그린 스마트 공영주차장 조성...사업비 21억 투입
서귀포시는 사업비 21억 원을 투입해 쉼터와 산책로를 갖춘 공원형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숲속 그린스마트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정돈되지 않은 임야 부지를 활용해 숲속 분위기의 친환경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주차장 내에는 산책로와 휴게공간을 함께 배치해 임산부, 장애인, 노인 등 교통약자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총 53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조성되며,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또한, 서귀포시는 태양광 발전시설과 ESS를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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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문화관광이벤트 연계 지역상권 활성화 도모한다
서귀포시는 각종 문화.관광.체육이벤트와 지역상권 소비 활성화를 연계하는 ‘모바일 스탬프 - 상권 자율할인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이 이벤트는 지역 문화행사.축제.체육행사에 참여하는 방문객들을 자연스럽게 인근 상가로 유도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운영기간은 지난 4월 25일부터 시작해 11월 7일까지이며, 금토금토 새연쇼를 비롯해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야해페스티벌, 칠십리 축제, 대형 체육행사 등 시에서 추진하는 주요 행사와 연계해 운영한다. 이벤트는 원도심 상점가인 칠십리음식특화거리, 명동로·이중섭거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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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식 대구 북구청장, '12년 구정' 여정 마무리...6월26일 퇴임식 개최
홍종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6월 26일 오전 10시 30분, iM뱅크 제2본점 대강당에서 배광식 북구청장의 퇴임식을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