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노사민정협의회와 제주이동노동자 혼디쉼팡은 지난 7일 혼디쉼팡 연동센터에서 퀵서비스 노동자들과 ‘제2차 안전하게 일하고 싶수다’ 차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퀵서비스 노동자들은 최근 도로교통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 입법예고로 이륜차 불법 주정차에 대한 과태료 부과가 추진되는 상황에서, 정작 배달·퀵서비스 노동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이륜차 주정차 공간은 충분히 마련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하루에도 여러 장소를 이동하며 업무를 수행하는 플랫폼 노동자의 특성상, 별도의 주정차 인프라 없이 단속만 강화될 경우 현장의 부담이 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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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회관, 우리소리 바라지 창극「돈의 신」개최
서구문화회관은 7월 11일 오후 3시, 7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우리소리 바라지를 초청하여 창극「돈의 신」을 개최한다. □ 창극「돈의 신」은 그리스 희극‘부의 신’을 전통 연희극 형태로 창작한 공연으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난과 부에 관한 질문을 배우, 악사, 소리꾼, 춤꾼이 함께 한국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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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노키아, AI 기반 네트워크 서비스 지원 강화
노키아가 한국 디지털 전환과 AI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한 네트워크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이 회사는 오늘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앰플리파이 코리아 2026’을 열고 AI-레디 네트워크 혁신을 제시했다.AI-RAN, 글로벌 모바일 네트워크 동향, 차세대 연결성 등을 주목하며 AI 기술력을 향상시켰다.안태호 노키아 코리아 대표는 “AI 기반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지능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자동화된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AI-RAN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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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 취임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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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16강 확정..유럽 국가들 강세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이 마무리되며 16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북중미 월드컵은 4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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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축구혁신위 출범 공동위원장 박지성
이영표·박주호·유승민 등 축구계 및 체육계 인사와 전문가 위원 참여 문화체육관광부가 3일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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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장기요양요원 장기근속.유공자 28명 표창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오전 도청 2청사 자유실에서 ‘2026년 장기요양요원 장기근속자 등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하고, 도내 장기요양요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번 행사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 18주년을 기념해 지역사회 돌봄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장기요양요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상식에는 도내 장기요양기관 대표와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 홍보와 마음 회복 프로그램에 이어 유공자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이날 장기근속자와 우수 돌봄 종사자 등 총 28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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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건축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서귀포시는 오는 8월 7일까지 ‘제6기 내집짓기 서귀포 건축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건축아카데미는 서귀포건축문화연구회 활동과 연계해 역량있는 지역 건축사가 멘토로 참여하는 1:1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대지분석, 현장답사, 공간구성, 모형제작 등 전반적인 설계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모집 대상 및 인원은 단독주택 건축을 희망하는 예비 건축주와 건축문화에 관심이 있는 서귀포시민으로 최대 10명이다.건축아카데미는 8월 25일부터 10월 20일까지 8주 동안 매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서귀포시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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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제주, 글로벌 과학기술 인재 요람으로 도약 ‘기대’
한국과학기술원과 제주대학교가 오는 9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카카오 제주오피스에 공동대학원을 설립한다.이와 맞물려 KAIST와 울산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등 4대 과학기술원의 제주 연합캠퍼스 유치도 본격 추진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일 ‘KAIST-제주대 공동대학원 운영 지원 출연 동의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 동의안은 제주도가 자체 재원 5억원을 투입, 카이스트와 제주대 대학원생 간 산학협력 공동연구·교육을 수행하기 위한 공동대학원의 연구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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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밑이 바다라고 스카이워크
7일 한국관광공사는 푸른 바다 위를 걷는 해상 교량부터 산꼭대기에서 절경을 감상하는 전망대까지, 가슴속까지 뻥 뚫리는 시원한 뷰를 선사할 전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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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서귀포합창단 정기연주회 ‘해녀의 노래’
도립서귀포합창단 제88회 정기연주회 ‘해녀의 노래’가 9일 오후 7시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다.‘보목의 추억’, ‘법환의 추억’, ‘아! 대한민국’, ‘락의 추억’ 등 총 네 가지 테마로 꾸며지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공연의 타이틀에 걸맞게 제주 해녀의 삶을 조명한 창작곡이 처음으로 선보인다.첫 번째 스테이지 ‘보목의 추억’에서는 제주를 무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김지현 작곡가와 박현 시인이 작사한 ‘해녀의 꿈’과 ‘서귀포 연가’가 초연된다.‘해녀의 꿈’은 자녀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구두미 포구에서 물질하는 해녀의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