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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레시에프앤비는 강원도 대표 특산물인 다래를 활용한 닭갈비 소스를 개발하고 특허를 출원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다래 닭갈비 소스는 전통 춘천닭갈비의 매운맛과 다래의 상큼한 단맛과 산미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회사는 농업과 상생하는 기업 가치를 담기 위해 강원도의 특산물인 다래를 활용했다.박종혁 더프레시에프앤비 대표는 “이번 특허 출원으로 한국 닭갈비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자 했다”며 “기술적 차별성을 확보한 만큼 전국 유통망 확대와 K-푸드 해외 진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했다.한편, 더프레시에프앤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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