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을 ‘농업 구조 전환의 해’로 정한 안동시가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농 정착을 양대 축으로 미래형 농업도시 전환에 나선다.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인력 감소라는 구조적 위기에 대응해 생산 중심 농업에서 데이터·기술·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농업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안동시는 61.5㏊ 규모 노지 스마트농업 단지와 빅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데이터 수집·분석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농가별 재배 데이터를 축적해 맞춤형 영농 서비스를 제공하고, 스마트농장 제어시스템을 확대 적용해 정밀농업 기반을 강화한다. 생산성과 경영 효
7시간전
기후위기와 농촌 고령화라는 이중 압력 속에서 안동 농업이 ‘경험 중심 농업’에서 ‘데이터 기반 산업 농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안동시는 2026년을 농업 구조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농 정착을 핵심 축으로 한 미래형 농업도시 구축에 나섰다. 단순 생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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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골목상권 살릴 음식 메뉴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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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새로운 길’이라는 이름의 이면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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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칼럼] 교감은 왜 ‘동네 북’이 되었는가?
학교 조직을 떠올릴 때 우리는 흔히 교장과 교사를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학교를 움직이는 동력은 그 사이에 서 있는 ‘중간관리자’에게서 나온다. 초·중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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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지사 만난 주광덕 남양주시장, 지하철 9호선 연장 등 핵심 교통대책 지원·협력 요청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5일, 남양주 소재 ‘경기 유니티’에서 ‘경기도형 공공주택, 경기 All Care 비전 발표 및 타운홀미팅’을 열고 ‘공공주택’을 주제로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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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동모금회, 지난해 지역사회 189억 지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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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대체인력 지원시스템 ‘급식 온’ 3월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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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학교 급식실 조리 종사자 대체인력 지원시스템 ‘급식 온’을 3월부터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급식 온’은 조리실무사의 병가나 특별 휴가 등 급식실 인력 공백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식사 제공이 중단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대체인력을 지원하는 온라인 기반 지원시스템이다. 온기 있는 급식실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아 현장의 안정성을 높인다는 취지다.지원 대상은 지역 단설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 각종학교다. 학교당 하루 최대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학교는 인력 필요 하루 전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에듀파인 ‘교육행정데이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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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사 민주 경선 '3파전 1라운드'…"양쪽을 때리거나 '불출마' 鄭 껴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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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경선을 앞두고 김관영 전북지사와 안호영·이원택 의원 등 3파전으로 압축된 이후 3명의 출마 예정자가 양쪽을 때리거나 불출마를 선언한 정헌율 익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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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는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1616명의 정원내 입학정원을 모두 모집하며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여기에 정원외 신입생 147명을 더해 모두 1763명의 신입생을 모집했다.울산과학대는 전문기술석사과정에서 미래모빌리티제조학과 10명, 인공지능기반텔레헬스학과 5명, 바이오화학생산기술학과 5명 등 총 20명의 전문기술석사과정 신입생도 100% 모집했다.울산과학대는 올해 2월 한국국제협력단이 주관하는 ‘전문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전국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되면서 2026학년도 2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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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호르무즈 봉쇄위기 대응 전략비축유 방출 긴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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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는 3일 중동상황 급변에 따른 석유수급 위기대응 상황반 회의를 긴급 열고, 위기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 등으로 중동발 고유가 리스크가 심화하는 가운데 열렸다.석유공사는 정부의 석유수급 위기대응체계에 맞춰 위기대응 상황반을 자체적으로 가동 중이다.참석자들은 이날 회의에서 △전략비축유 방출 △공동비축 우선구매권 행사 △해외 생산분 도입 등의 석유수급 위기대응책을 점검했다.이 밖에도 중동사태로 석유제품의 가격 변동성이 높아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