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는 산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소속 전국 200여 산후조리원에 봄봄 무선 분유포트 2대와 전용 파우치를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봄봄 무선 분유포트’는 500ml 대용량으로 일반 보온병을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육아 아이템이다.단순 보온 기능을 넘어 2단계 온도조절, 원터치 수질체크, 40도 설정 시 17시간 보온 유지, 1시간 30분 고속 충전, 자동 전원 차단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또한 논슬립 플루팅 디자인으로 안정성을 높였으며, 파스퇴르 저온살균 모드까지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