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3일 지방선거 1차 회의를 개최했다. 공천 일정과 경선 방식, 후보자 심사 기준 등 주요 사항을 의결하면서 본격
화합·소통 내세워…“다시 태어난 각오로 뛰겠다” “시민의 내 ‘일’과 포항의 ‘내일’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 6·3 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 선거에 출마한 박용선 예비후보가...
김민석 국무총리는 방송인 김어준 씨가 사실과 다른 말로 자신을 비판해 친여 시민단체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된 사안과 관련 "경찰에 처벌불원서를 내겠다"고 밝혔다. 김 총...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4일 "광양의 미래 10년을 바꾸는 경제 대전환을 통해 광양 시민의 확실한 먹거리를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광양시청 열린홍보방에서 경제분야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자랑스러운 도시 광양이 지금 위기에 직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철강 산업의 침체, 항만 물동량 정체,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자신을 고소한 명태균씨의 배후 의혹을 제기하며 이에 대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신 예비후보는 24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입장문을 내고 “당내 경선을 겨냥한 불순한 정치공작을 단호히 배격하고, 배후 세력까지 철저히 밝혀 내겠다”고 밝혔다.그는 공익제보자 2호 자격으로 이날 공익제보자 1호 강혜경씨, 3호 김태열 소장과 함께 “명씨의 주장은 날조된 것”이라며 전면 부인했다.신 예비후보는 “지난 19일 민주당 내 특정 진영과 결부된 인사들이 명태균과 접촉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고 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인 문대림 의원인 12일 "오영훈 도정 4년 동안 제주 건설경기가 사실상 붕괴 수준으로 추락했다"며 "위기를 정확히 진단하고 중앙정부 정책과 연계한 건설경기 재건 '3트랙 7대 정책'으로 제주 건설경기를 살려 내겠다"고 밝혔다.문 의원은 이날 정책 발표를 통해 현재 제주 건설경기를 '총체적 붕괴 국면 '으로 규정했다.그는 "제주 건설업 GRDP 비중이 2017년 18.5%에서 2022년 6.9%, 2024년 5.5%로 낮아지며 제주 실물경제를 떠받치는 주요 산업이 붕괴위기에 내몰려 있다"고 지적했다.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이유는.▲지금 제주는 인구 유출과 기후 위기, 그리고 기존 산업인 관광과 1차 산업의 한계가 한꺼번에 맞물린 ‘복합 위기’이자, 거대한 ‘문명사적 대전환기’의 한가운데 위태롭게 서 있다.이재명 정부는 AI와 에너지 대전환,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강력한 정책 드라이브를 걸며 거대한 ‘사회 대전환’을 시작했다. 국가 차원의 큰 방향이 정해지고 속도가 붙고 있는 지금, 제주만 이 거대한 변화의 흐름에 뒤처져서는 안 된다.이러한 격변기에는 과거의 방식대로 현상을 유지하는 관리형 리더십으로는 결코 제주의 생존을 보
정해용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6·3 지방선거 대구 동구청장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정 전 부시장은 9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 동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동구의 대혁신과 주민이 체감하는 가시적 변화를 이끌 ‘제대로 일할 사람’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며 “준비된 실력으로 동구의 혁신적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이른바 ‘동구 대혁신 11대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11대 프로젝트는 팔공산 케이블카와 구름다리 재추진, 동촌 구름다리
제주 제2공항 건설계획 발표 이후 10년 넘게 토지거래제한구역으로 지정된 서귀포시 성산읍에 대한 제한구역 해제 여부가 조만간 결론이 날 전망이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5일 제주도청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성산읍 토지거래 제한구역 조기해제 여부에 대한 질문에 "막바지 단계"라며 "빠른 시일 내에 결론 내겠다"고 밝혔다.오 지사는 "그동안 TF를 통해 전문가와 지역주민 의견 들었고, 검토를 마무리하고 있다"며 "어느 지역까지 해제할 것인지가 남아있다"고 설명했다.그는 "제2공항 예정지만 남길지, 인근까지 남길지 여부가 미묘할 수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당이 맡아 진행하는 6·3 지방선거 공직 후보자 기초자격평가 시험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이날 "기초자격 평가를 하는 것이 국민의힘이 변화하겠다는 국민과의 약속, 더 능력있는 후보를 내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이라고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렸던 국민의힘 공직 후보자 PPAT 시험장에서 격려사를 전했다. 그는 "더 책임 있는 정치를 하고, 더 능력 있는 후보를 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밝혔다.그는 이어 "PPAT는 국민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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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이 시작되며 터져 나온 환호성으로 뒤덮였다. 광화문 일대를 채운 4만여명 관람객의 함성과 응원봉의 보랏빛 불빛으로 열기가 달라올랐다. BTS의 대표곡 '버터'가 흘러나오자 현장 분위기가 더욱 달아올랐다. 관람객들은 일제히 떼창을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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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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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에 적용되는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이 결정됐다.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운영위원회에서 공공소각장 정비에 따른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을 16만3,316톤으로 의결함에 따라 23일부터 수도권매립지 반입이 시작된다고 22일 밝혔다.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시·도별 연간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은 인천이 3만5,566톤, 서울이 8만2,335톤, 경기가 4만5,415톤이다.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은 원칙적으로 직매립이 금지되고 모두 소각해 재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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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안전산업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 전원이 수습됐다. 소방당국은 전날 밤 11시께 동관 2층 휴게실 안쪽에서 첫 번째 실종자를 발견한 데 이어 21일 자정 이후 추가로 9명을 발견했다. 이들 모두 동관 3층 헬스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견됐다. 이어 이날 오후 12시10분에 11번째 대상자가 확인됐고 오후 4시10분 1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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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내 수소환원제철 부지 조성 사업이 5년여 난항 끝에 정부로부터 최종 인허가를 승인 받았다. 핵심 쟁점이었던 공유수면 매립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포항국가산업단지 확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27일 ‘포항국가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변경 및 지형도면’을 고시하고 산단계획 변경안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고시는 포스코 포항제철소 인근 공유수면을 매립해 수소환원제철 설비 부지를 확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로써 핵심 쟁점이었던 국토부의 인허가가 통과됨으로서 수소환원제철소 건설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