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기상청은 2025년 연 기후특성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우리나라 연평균기온은 13.7℃로 2024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았고, 최근
지난해 충북은 역대 두번째로 더웠던 해로 기록됐다.청주기상지청이 6일 발표한 `2025년 충북 연 기후특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 연평균기온은 12.9도로 2024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았다. 최근 3년간 역대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특히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 연속 월평균기온 역대 1∼3위를 기록했다.역대 순위는 기상관측망을 전국적으로 대폭 확충한 시기인 1973년부터의 순위값이다.여름철과 가을철 충북 평균기온은 각각 25.4도, 15.0도로 역대 1, 2위를 갈아치웠다.이 같은 더위가 발생
2025년은 역대 두 번째로 더운 해였고, 해수면 온도도 두 번째로 높았으며 국지적 집중호우, 폭염·호우가 반복됐던 것으로 나타났다.기상청은 2025년 연 기후특성 분석 결과를 6일 발표했다.지난해 우리나라 연평균기온은 13.7℃로 2024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았고, 최근 3년의 해가 역대 1∼3위를 기록했다.월평균기온 역시 2월과 5월을 제외하고 모두 평년보다 높았고, 특히,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 연속 역대 1∼2위를 기록하며 여름철과 가을철 전반에 고온이 지속됐다.역대 순위는 기상관측망을 전국적으로 대
지난 해 제주지역 기후특성을 분석한 결과, 역대 두 번째로 더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폭염 및 열대야 지속 일수도 길었다. 반면 짧은 장마로 인해 강수량은 적었다. 제주지방기상청이 6일 발표한 ‘2025년 제주도 연 기후특성 분석 결과’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제주도 연평균기온은 17.3℃로 2024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았다.최근 5년의 해가 역대 1~6위 내를 기록해 지속적인 기온 상승을 보였다. 월평균기온은 2월과 5월을 제외한 10개 달에서 평년보다 높았고, 특히,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동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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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청평면에 54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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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모먼트웨딩박람회, 17~18일 대구 EXCO 인터불고호텔서 결혼준비 전 과정 안내
웨딩 컨설팅 전문 브랜드 웨딩모먼트가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구웨딩박람회는 웨딩모먼트의 신규 런칭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대구·경북 지역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결혼 준비 전반에 대한 종합 상담을 제공한다.20여년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업체로 예비부부 한 팀당 전담 웨딩플래너가 배정되는 1:1 맞춤 상담 방식으로 운영된다. 웨딩홀, 스튜디오, 웨딩샵, 허니문 등 결혼 준비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한 명의 플래너가 일관되게 관리해, 정보 혼선과 반복 상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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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레이어2 중 3곳만 하루 매출 5000달러 이상...베이스 70%로 독주
이더리움 기반 레이어2들 가운데 2026년 1월 14일 기준으로 하루 수수료 매출이 5000달러를 넘긴 프로젝트들은 세 곳뿐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크립토랭크에 따르면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체인은 베이스로 14만7000달러 수수료 수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레이어2 생태계 70%가 넘는 수치다.2위는 아비트럼을 3만9000달러, 3위는 스타크넷으로 약 9000달러 수수료 매출을 기록했다.3개 체인을 제외한 나머지 레이어2들 매출은 모두 합쳐도 1만5000달러 수준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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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미국산 만다린 수입 대응 고품질 만감류 출하 지도
서귀포시는 미국산 만다린 수입 증가 예상에 따른 시장 불안 심리로 만감류 미숙과 출하 시 가격 하락이 우려됨에 따라 만감류 유통이 집중되는 감귤 선과장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 및 출하 지도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집중 단속은 설 명절을 앞두고 농가들이 가격 상승을 기대해 덜 익은 과일을 조기 출하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불만을 예방하고 제주 만감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미국산 만다린과의 제주 만감류의 경쟁력은 뛰어난 맛에서 나온다’라며, ‘당장의 눈앞의 이익보다는 완숙과 출하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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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가게에 불 지른 40대 입건... 방화범 전신 화상도
지인이 운영하는 가게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괴산경찰서는 A씨를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3시쯤 증평군 증평읍에서 그의 지인 B씨가 운영하는 성인PC방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휘발성 액체를 가게 안에 뿌린 뒤 라이터를 이용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범행 당시 B씨는 현장에서 벗어났으나 A씨는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가게 내에는 손님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B씨와 동네 선후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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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위를 걷는 겨울 절경… '제14회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 성황
철원군이 지난 17일부터 오는 25일까지 9일간 한탄강과 승일교 일원에서 ‘제14회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를 개최하며 겨울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았다.‘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는 한겨울 단단히 얼어붙은 한탄강 위를 직접 걸으며 겨울 자연의 진면목을 체험할 수 있는 철원군 대표 겨울축제다. 참가자들은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기암괴석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주상절리 등 한탄강의 지질학적 가치를 생생하게 감상하며 이색적인 겨울 트레킹을 즐겼다.트레킹 코스 중간 기착지인 승일교 하단에는 눈썰매장과 두루미 홍보관,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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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향해 "비리 끝판왕"이라며 "국민을 모독하지 말고 즉각 사퇴하라"고 공격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4일 오전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장남의 '연세대 부정입학 의혹'은 결코 묵과할 수 없는 수준이다. 처음에 다자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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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캐시, 실시간 이체 수수료 곧 인상
애플 캐시 실시간 이체 수수료가 2월 18일부터 인상된다고 나인투파이브맥이 23일 보도했다.애플 캐시는 아이폰 사용자 간 빠르고 간편한 송금 수단으로 자리 잡았고 최근 iOS 26 업데이트를 통해 메시지 그룹 채팅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일반적인 애플 캐시 거래는 수수료가 없지만, 즉시 이체를 선택할 경우 수수료가 부과된다.현재 실시간 이체 수수료는 1.5%이며, 최소 0.25달러에서 최대 15달러로 제한된다. 하지만 2월 18일부터 수수료가 1.7%로 인상되며, 최대 수수료도 25달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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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27 강릉방문의 해 선포식' 국제관광도시 도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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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2027년까지 국내 관광객 5,000만 명, 외국인 관광객 5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는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의 힘찬 출발을 공식 선언했다.강릉시는 23일 오후, 강릉시청 대강당에서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최길영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유관 기관장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선포식은 ‘23년 강릉이 국제관광도시비전, ‘24년 국제관광도시 시민캠페인 추진위원회 발대식에 이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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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출품 마감…한국·국제경쟁 부문 2206편 출품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는 국내외 부문을 합쳐 모두 2206편 작품이 출품되면서 편수는 줄었지만 장르의 다양성을 확대해 독립영화 흐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국제영화제 사무국은 한국영화와 국제경쟁 부문 출품 공모를 모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공모 결과 한국경쟁 153편, 비경쟁부문 82편, 한국단편경쟁 1498편, 지역공모 5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