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안원은 지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국제 사이버공격 방어훈련 ‘락드쉴즈 2026’에 참가해 세계적 수준의 사이버 방어 역량을 선보였다고 밝혔다.락드쉴즈는 북대서양조약기구 사이버방위센터 주관으로 회원국 간 사이버 위기대응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국제 사이버공격·방어 훈련이다.국가정보원을 중심으로 금융보안원, 국방부 등 민·관·군 47개 기관 170여명이 훈련에 참가했으며, 금융보안원은 최정예 보안 전문가로 구성된 16명의 직원이 침
금융보안원은 최근 미토스 등 AI를 활용한 해킹과 AI에 대한 해킹 위협이 증가하는 가운데 국내 AI 보안 인력이 부족한 상황을 반영해, 지난해 내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성과를 거둔 AI 전문인력 특화교육 과정을 금융회사 임직원으로 확대하는 ‘AI 보안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개설했다.금융보안원 내부 전문인력 10여명 배출 및 AI 기반 위협 인텔리전스 분석시스템 등 실무 기반 4개의 우수프로젝트를 선정한다.본 과정은 엄격한 선발절차를 거친 소수정예 방식의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업무 특성을 반영해 업권별로 2회차에 걸
금융보안원은 디지털·AI 대전환에 따른 보안 위협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자율보안을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도 금융보안관리사 교육과정 및 자격검정 시험을 실시한다.금융보안관리사는 금융권 유일의 금융보안분야 특화자격으로, 금융보안 정책·관리·기술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와 실무 역량을 평가하며, 2018년 첫 시행 이후 총 1490명이 교육을 수료하고 412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금융보안관리사 교육과정은 ▲금융비즈니스, ▲금융보안관리체계, ▲금융IT보안, ▲전자금융보안 4개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6주
금융보안원은 핀테크 기업이 진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2026년도 핀테크보안점검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오픈뱅킹, 마이데이터 등 핀테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보안점검을 수행해야 하는 핀테크 기업에게 전문적인 보안점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핀테크 보안점검 서비스 유형은 ▲ 기업의 보안 관리체계 점검 ▲ 모바일·앱 등 서비스에 대한 보안취약점 점검 ▲ 마이
금융보안원은 개인신용정보 보호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신용정보법에 의거 3000여개 금융회사 대상으로 ‘2026년도 정보보호 상시평가’를 4월부터 실시한다.정보보호 상시평가는 금융회사 등이 자체 실시한 개인신용정보 보호 실태 점검 결과를 금융보안원이 점검해 금융위원회에 송부하고, 점검 결과는 금융당국의 검사 등에 활용된다. ‘21년부터 시행된 이 제도는 전 금융회사의 개인신용정보 보호를 위한 기본 법적 요구사항 준수 등 금융권 전반의 개인신용정보 보호
금융보안원은 4월 23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내부업무망에서 SaaS 이용 시 준수해야 할 보안사항'을 주제로 하는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최근 금융회사 내부업무망에서 클라우드 기반 응용소프트웨어를 이용 시, 일정한 보안규율을 준수하는 전제로 망분리규제 예외가 허용됨에 따라, 관련 보안수준 등을 설명할 필요가 있어서다.설명회에서는 전자금융감독규정시행세칙의 주요 개정내용 및 금융회사가 준수해야 할 보안사항 및 이용 절차를 안내했다.특히 금융회사 자체 보안성평가의 핵심사항과 SaaS 제공자
금융보안원은 디지털 혁신 시대에 금융 미래를 선도할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26년도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을 4월 30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하반기 채용은 최근 AI·모의해킹 수요 확대에 따른 실무형 인재 선발을 위해 화이트해커 분야의 경우 실기 중심 평가로 특화해 모집하는 것이 특징이다.지원서 접수기간은 4월 30일부터 5월 13일까지며 각 분야별 채용 전형을 거쳐 8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화이트해커(Of
금융보안원은 4월 29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금융회사 AX·디지털자산 담당 임원, 빅테크·전자금융업 및 가상자산업계 대표 등을 초청해 '디지털금융 보안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이 자리는 AX와 디지털자산의 제도권 편입 등 금융 생태계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새로운 보안 리스크를 예방하고 산업 전반의 신뢰성 확보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실제 침해사고 기반의 모의해킹 및 디지털자산 주요 해킹 사례와 AI 레드티밍 가상시연 등을 통해 최신 보안 위협과 대응 방안
1) 글로벌최저한세 적용 대상은?A. 글로벌최저한세의 적용 대상은 판단 대상 사업연도의 직전 4개 사업연도 중 2개 사업연도 이상에서 연결매출액이 각각 7.5억 유로 이상인 다국적기업그룹의 구성기업이다. 구성기업은 최종모기업을 비롯해 다국적기업그룹에 포함되는 기업 및 해당 기업을 본점으로 하는 고정사업장을 말한다. 국조법 §61, §622) 글로벌최저한세 관련 신고 의무는?A. 글로벌최저한세 적용 대상에 해당하는 모든 국내구성기업은 글로벌최저한세정보신고서를 제출해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행정안전부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며 “이번 조치는 중동
기술사·기능장 시험 ‘경력 장벽’ 낮춘다... 청년 기술인재 진입 확대고용노동부는 청년 기술인재가 기술사·기능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산업현장 수요를 국가기술자격에 반영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및 같은 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5월 26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2010년 이후 16년 만에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을 개선하는 것이다.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필요한 경력 요건이 2~4년씩 단축된다. 예를 들어, 기존 9년 이상 요구되던 경력은 7년 이상으로, 기능사 취득 이후 7년
케이-팝 인기에 음반 수출이 최대 실적을 나타냈다.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에 이어 올해도 최대 실적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관세청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음반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9.0% 증가한 1억2000만 달러, 원화로 1770억 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케이-팝 팬덤이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동시에 디지털 포화에 대한 피로감으로 최근 아날로그 수요가 늘며 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늘고 있
한국미디어일보가 디지털 전환과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이명기 편집국장을 디지털뉴스본부장으로 겸임 선임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디지털 콘텐츠 중심의 뉴스 생산 체계를 강화하고, 기존 취재 역량과 플랫폼 확장 전략을 통합하기 위한 조치다.이명기 편집국장은 그동안 정치·사회·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심층 보도를 통해 한국미디어일보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이끌어온 핵심 인물로 평가받는다.특히 현장 중심 취재와 분석형 기사, 그리고 독자와의 신뢰 구축을 기반으로 한
보수체계를 직무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공공기관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에기평이 직무급 비중 확대와 출산축하금 도입에 노사가 합의했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노동조합은 최근 직무급 비중 확대와 출산축하금 신설 등을 포함한 노사 합의를 체결했다.이번 합의는 직무 가치와 성과를 반영한 보수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 직무의 직무급을 인상해 전체 보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확대하는 방식이다. 기관은 이를 통해 직무 중심 보수체계를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겠다
KG 모빌리티가 지난 4월 내수 3382대, 수출 6130대를 포함해 총 9512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6.5%, 누계 대비 4.7% 증가한 것이다.특히 수출은 무쏘 판매가 늘며 지난해 12월 이후 4개월 만에 6000대 판매를 넘어서며 전년 동월 대비 13.8% 증가했다.차종별로는 지난달 글로벌 시장 론칭을 시작한 무쏘를 포함해 토레스 EVX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오는 6월 인천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 진영이 단일화에 최종 실패함에 따라 사실상 3자 구도를 확정했다.4일 인천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6일 오후 인천YWCA에서 후보자 토론회를 열고 진보 교육감 후보를 선정한다.추진위는 7일 오전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후보 선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추진위는 지난달 17일부터 단일화 참여 후보 등록을 진행했고 30일까지 기간을 연장했음에도 추가 후보 등록이 이뤄지지 않았다.추진위에는 고보선·심준희 예비후보와 한 차례 단일화에 성공한 임병구 후보만 입후보했다.같은 진보 진영인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