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지역 맞춤형 벼 신품종 ‘일선진미’를 국립종자원 등록 품종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번 성과는 구미시와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가 공동 추진한 지역 특화 쌀 품종 개발 연구의 결실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벼멸구, 깨씨무늬병 등 병해충 피해가 늘면서 재배 안정성이 높은 품종 개발 요구가 커졌다. 이에 구미시는 2023년부터 지역적응 시험포장을 운영해 4개 신계통을 선발하고, 현장 중심의 검증 체계를 구축했다. 2024년에는 ‘수요자 참여 식량작물 특성화 시범사업’을 통해 20ha 규모로 재배 면적을 확대하고, 생산성
의령군은 지난 4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관내 벼 재배농가와 육묘장 관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벼 보급종 발아 및 육묘관리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육묘기 이상 저온과 수발아 피해를 예방하고, 국립종자원에서 보급한 우량 종자의 발아율을 높여 건전한 묘를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국립종자원 경남지원과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소속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국립종자원 경남지원 서지원 유통검사과장은 2025년도 보급종의 특성과 품질관리 요령, 못자리 실패 원인과
국립종자원 제주지원은 도내 농업인의 피해 예방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 종자 및 묘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봄철 종자 유통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육묘업체와 종자 판매 소매상 등 종자 및 묘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불법·불량 종자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적극 행정의 일환이다.점검에서는 △종자업·육묘업 등록 여부 △품종의 생산·수입·판매 신고 여부 △종자 품질표시 여부 △종자 보증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 3월부터 본격적으로 유통이 시작되는 감귤 묘목의 거래가 증가
중부뉴스통신 = 국립종자원이 품종보호 신규 출원에 대비하고, 육종 현장의 수요반영 및 국제식물신품종보호연맹 심사기준과 눈높이를
구미시가 지역 맞춤형 벼 신품종 ‘일선진미’를 국립종자원 등록 품종으로 최종 확정하며 지역 대표 브랜드 쌀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후변화로 병해충 피해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재배 안정성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한 품종을 자체 개발·검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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