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산업생산은 수출이 호조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보합에 머물렀다. 광공업 생산은 증가세가 꺾였고, 서비스업 생산은 4년 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반면 반도체 투자가 늘면서 설비투자는 크게 늘었지만, 소비와 건설투자가 감소해 내수 회복세에는 제동이 걸렸다. 3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7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
동북지방데이터청이 2026년 7월 대구·경북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했다. 대구와 경북 모두 주력 제조업 생산은 반등했으나 대형소매점 중심의 소비는 둔화세를 보였다.지난 7월 대구와 경북 지역 경제는 제조업 중심의 광공업 생산이 동반 회복세를 나타낸 반면, 내수 소비를 나타내는 대형소매점
울산의 7월 광공업 생산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0.9% 증가했다. 생산 증가세가 2개월 연속 이어졌다는 점만 보면 경기 회복의 신호로 읽힐 수 있다. 그러나 속을 들여다보면 안심하기 어렵다. 출하는 오히려 1.7% 줄고 제조업 재고는 7.1% 늘었다. 주력인 자동차와 화학제품은 생산과 출하 모두 감소했다. 0.9%라는 생산 증가율에 가려진 울산 제조업의 불안한 흐름을 살펴야 한다.동남지방데이터청의 7월 산업활동동향에서 눈여겨볼 대목은 생산보다 출하와 재고 지표다. 자동차는 생산이 5.5%, 출하가 6.9% 감소한 반면 재고는 5.5
지난달 제주지역 산업생산이 한 달만에 다시 감소세로 전환했다. 출하가 줄면서 재고는 더 쌓였고 ,대형마트 판매 부진은 더 깊어지는등 실물 경기 흐름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모습이다.31일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7월 제주 산업활동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제조업을 포함한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5% 감소했다.지난 4월 -4.3%, 5월 -8.3%로 두 달 연속 감소하다 6월에 3.0% 반등했으나 한 달만에 재차 감소 전환했다.의약품과 금속가공 생산은 늘었으나 전자.통신,
7월 경남 광공업 생산이 금속 가공과 자동차 업종 호조에 힘입어 5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를 이어갔다. 반면 소비는 줄었고 건설 수주액은 90%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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