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3일 서울에서 테라오카 미쓰히로 일본 재무성 관세국장과 '제34차 한-일 관세청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양국에 새 정부가 출범한 이후 처음 열린 관세청장 회의다. 최근 양국 정상 간 셔틀 외교를 통해 무역과 교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양 관세당국은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미래지향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보호무역주의 확산, 공급망 불안정성 증대 등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양국 간 무역원활화를 촉진하고 경제안보 위협에 대응
이명구 관세청장은 현지 시각 5월 13일 오후 호주 시드니에서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차 등 현지 진출 9개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통관·물류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세행정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 청장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이에 따른 통상환경 불확실성 속에서 우리 기업이 겪는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면서,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호주국경수비대와의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10시 서울세관에서 사이드 아투마니 키온도 탄자니아 연합 공화국의 잔지바르 지역 조세청장을 비롯한 현지 유관기관 고위급 4명과 함께 양자 면담을 가졌다.면담에서 양측은 무역원활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기로 했으며, 관세청은 ‘탄자니아 싱글윈도우 및 원산지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약속했다.이번 사업은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원산지관리시스템이 단독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 첫 사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주한유럽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주한 유럽 기업 조찬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필립 반 후프 ECCK 회장의 초청으로 성사됐으며, 주한 유럽 기업과 외국 대사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함께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이 청장은 관세청의 신 핵심가치와 정책방향을 소개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유럽 기업 관계자들은 관세청의 혁신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유럽 기업과의 지
이명구 관세청장은 5월 8일 서울세관에서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를 만나, 양국 관세당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오는 9월 한국에서 개최 예정인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관세행정 분야에서의 디지털 전환 및 인공지능 도입을 위한 동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 청장은 “한국 관세청이 올해 추진하고 있는「인공지능 관세행정 구현을 위한 중장기 정보화 전략 수립」을 통해 구체적인 청사진이 마련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를
관세청이 본청 및 전국 세관 홍보 담당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국 세관 홍보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이명구 관세청장이 직접 홍보관계관 회의를 주재한 것은 개청 이래 처음이다.이번 회의는 ‘국민과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정부’라는 홍보 철학에 맞춰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홍보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2025년도 홍보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중점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관세청은 지난해 △2025년 정부 업무평가 정책소통 우수기관 선정 △대한민국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17일 오전 미국 워싱턴 D.C.에서 삼성전자, SK, 현대차그룹 등 현지 진출 11개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미국의 관세정책 관련 애로사항 등을 직접 청취하고 우리 기업을 위한 관세행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명구 청장은 “미국의 관세정책과 중동 상황 등 급변하는 무역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우리 기업의 원활한 현지 활동을 위해 미국 관세국경보호청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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