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지역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인 공동체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력 지원사업’ 하반기 참여단체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상인단체 조직화를 지원하고 상권별 특성을 발굴해 골목상권의 노후화와 경쟁력 저하에 대응하는 한편, 상점가 등록을 통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강진군에 등록된 상점가와 골목형상점가, 또는 10개 이상 점포가 참여하는 구역 협력체다. 다만 구역 협력체 형태로 신청하는 경우 사업 기간 내 상점가 또는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의 활력 회복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직접 만나 해법의 실마리를 찾아 나섰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10
중부뉴스통신 = 울산 남구는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소비 패턴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남구는 최근 달동먹자골목상인회(회장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31일 수원 못골종합시장에서 ‘지역상권 이용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지역상권 이용의 날’은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의 소비를 촉진하고, ESG(환경·사회...
양산시가 추진 중인 ‘2026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이 상인들이 직접 지역의 이야기를 만들고 브랜드를 키우는 ‘골목상권 맞춤형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부뉴스통신 = 용인특례시는 지역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새천년 골목형상점가’, ‘행복풍덕 골목형상점가’, ‘
경산시가 지역 골목상권의 뿌리를 이루는 영세 자영업자들의 고정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수수료 지원 문턱을 대폭 낮췄지만, 단기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의 자립 자생력을 확보하는 구조적 대책이 병행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경산시는 지난 3일부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의
정경은 대구 수성구의원은 '제27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골목상권의 지속 가능한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3일 수성구의회에 따르면, 정 의원은 "골목상권이 소규모 점포들의 집합체가 아니라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끄는 경제 생태계이자 주민들이 소통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만들어가는 공동체의
대전시가 온통대전 소비데이터를 연계해 대전신용보증재단의 ‘소상공인 상권분석서비스’를 지역 맞춤형 경영지원서비스로 고도화한다.이는 대전지역 140여개 골목상권의 소비 흐름과 고객 특성을 분석해 소상공인이 창업 입지, 영업시간, 주요 고객층, 판촉 전략 등을 결정하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지난해 3월부터 운영 중인 대전 ‘소상공인 상권분석서비스’는 사업자 통계, 일반 카드 매출, 지역화폐 결제, 유동인구, 생활인구, 외국인 소비 등 다양한 정보를 상권·업종 단위로 분석해 지도와 도표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안심 상권 조성을 위한 ‘스마트 안심 태그’를 보급한다.공단은 대전 서구 관저동 먹자골목의 골목형 상점가 현장을 방문해 ‘스마트 안심 태그 보급사업’ 현장 시연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스마트 안심 태그 사업’은 NFC 기술을 활용해 범죄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안심 상권 브랜딩을 통해 고객 유입과 골목상권의 자생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소진공은 대전경찰청과 협업해 시범 운영하고 있다.이번 시연은 여성 및 1인 소상공인 대상의 범죄를 예방하고, 소상공인이 안전하게 영업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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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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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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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우즈벡 정부에 '이주노동자 인신매매성 각서' 개선 요청
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들이 자국 정부와 인신매매 소지가 있는 계약을 맺고 한국에 입국해 일해 온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개선을 요청했다.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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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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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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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시중 돈 29조 늘었다…기업자금 ‘이곳’으로 몰렸다
기업들이 단기 여유자금 운용을 확대하면서 시중 통화량이 한 달 새 30조원 가까이 증가했다.머니마켓펀드와 정기예적금 등을 중심으로 기업 자금이 유입되면서 광의통화 증가세가 이어졌다.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2026년 6월 통화 및 유동성’에 따르면 6월 M2 평잔은 계절조정 기준 4213조원으로 집계됐다. 전월보다 29조4000억원, 0.7% 증가한 규모다.월간 증가율은 5월의 0.8%보다 소폭 낮아졌다. 다만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6.0% 늘어 5월의 5.8%보다 증가폭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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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캐피탈매니지먼트, 매커스 주식등 보유 비율 1.73%p 감소
미리 캐피탈매니지먼트 측은 프로그래머블 반도체 기업 매커스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11.63%로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장내 매도 및 장내 매수이며, 투자자금 회수 목적으로 발행회사 주식을 장내에서 매도한 것으로 보고됐다.미리 캐피탈매니지먼트와 특별관계자 1인의 2026년 8월 11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38만3988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1월 21일 대비 1만8200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11.63%로, 1.73%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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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쁘아, 아모레퍼시픽홀딩스로부터 52억6300만원 규모 담보 수취
에스쁘아가 계열회사 아모레퍼시픽홀딩스로부터 52억6300만원 규모의 담보를 수취했다고 14일 공시했다.공시에 기재된 내용에 따르면 담보제공자는 아모레퍼시픽홀딩스이며, 에스쁘아와 계열회사 관계에 있다. 담보받은 일자는 2026년 8월 14일이며, 채권자는 우리은행이다.담보물은 아모레퍼시픽홀딩스의 53억원 정기예금으로, 에스쁘아의 자금차입에 따라 해당 정기예금에 질권을 설정하는 방식이다. 담보기간은 2026년 8월 14일부터 2027년 8월 13일까지이며, 담보한도와 담보금액은 각각 52억6300만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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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실적 뒤집은 ‘해외 카드’…영업이익 47.5% 급증
농심이 해외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국내 시장의 소비 둔화와 경쟁 심화로 부담이 이어졌지만 수출과 해외법인 사업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농심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956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5% 늘었다.상반기 누적 실적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농심의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8901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7.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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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단체 "군사화.생태계 파괴 제2우주센터 건립추진 중단하라"
정부의 제2우주센터 건립 공모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경쟁에 나선 가운데, 제주도내 평화단체에서는 사업의 군사화·환경·사회적 영향을 우려하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우주군사화와로켓발사를반대하는사람들'은 14일 성명을 내고 "군사화와 생태계 파괴를 가속화할 제2우주센터 건립 추진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정부는 2028년부터 2034년까지 7년간 위성 발사 수요 증가와 재사용발사체 운용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우주수송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지만, 시민들은 제2우주센터가 우주 상업화와 군사화를 심화시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