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스톤 1호조합이 선박전자장비 제조업체 삼영이엔씨의 보유 지분을 배분했다.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골드스톤 1호조합은 지난 26일 공시를 통해 삼영이엔씨 주식 115만5625주를 조합청산에 따라 지난 19일 분배했다고 밝혔다.조합 청산 전, 골드스톤 1호 조합의 특별관계자인 금화자산개발, 아세카홀딩스는 각각 77만417주, 아세카홀딩스 38만5208주를 보유 중이었다.삼영이엔씨는 2024년 개별 기준으로 매출액 361억원, 영업손실 59억원, 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