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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제주박물관후원회는 지난 26일 자체 구입한 17세기 서양 고지도를 국립제주박물관에 기증했다.기증된 서양 고지도는 이탈리아의 지도 제작자인 빈센초 코로넬리가 1690년 제작한 ‘한반도와 일본 열도’다.예수회 선교사와 네덜란드의 항해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된 동판본 지도로 17세기 유럽 사회가 인식한 동아시아의 지리 정보와 이미지가 담겼다.특히 지도에는 제주도가 ‘융마 섬’으로 표기되어 있는데, 이는 1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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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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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여파 현지서도 본격화… 아마존 "가격 인상 불가피"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여파가 미국 내 소비자 물가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세계적인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의 앤디 제시 최고경영자는 20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일정 중 CNBC와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소비자 물가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다.제시 CEO는 "아마존과 다수의 판매업체들은 관세에 대비해 재고를 미리 구매하고 고객에게 낮은 가격을 유지하려 했으나 그 대부분이 지난 가을 소진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일부 품목 가격에 관세가 반영되기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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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때린 '셀 아메리카' 비관론…S&P·나스닥 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강경론에 '셀 아메리카' 반작용이 일면서 미국은 주식은 물론 달러, 국채까지 타격을 받고 있다.20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870.74포인트 떨어진 4만8488.59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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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소상공인‧중소기업 ‘자금‧판로’ 동시 지원
영등포구가 경기 침체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자금 지원과 판로 개척을 동시에 지원한다고 밝혔다.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임대료 부담, 소비 위축 등이 겹치면서 지역 기업들의 경영 환경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이에 구는 단기적인 처방을 넘어, 사업을 지속하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에 초점을 맞춘 지원책을 마련했다.먼저 구는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활용해 총 70억 원 규모의 융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연 1.5% 저금리로 자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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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제하는 금융에서 포용 금융으로”…신용평가체계 전면 손본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신용평가시스템은 잔인한 금융의 높은 장벽이 아니라 포용 금융의 튼튼한 안전망이 돼야 한다”며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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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韓 관세 25%로 인상”…車 업계 긴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대해 자동차를 비롯한 상호관세를 25%로 인상한다고 밝히면서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27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 트루스소셜에 “한국 입법부가 한미 간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면서 “한국에 대해 자동차,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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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압박에도…K증시 '高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무역합의 이행 지연을 이유로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다시 인상하겠다고 경고했다. 다만 정부와 산업계, 금융시장은 이를 단기 변수로 보며 비교적 차분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 트루스소셜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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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 추진 중인 4000억원 규모 소각장 건립 사업의 재원 조달 방안이 최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재정자립도가 낮은 상황에서 최소 수백억원 이상에 달하는 예산을 시가 자체적으로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다. 벌써부터 정치권과 업계에선 시가 재정 부담 등을 이유로 광역소각장으로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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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중심의 공항과 지역경제 구조를 벗어나, 새로운 성장 축이 필요했다.”2012년, ‘개트윅 다이아몬드’ 전략이 출범한 배경이다.대도시 런던과 절대적 허브 공항인 히스로공항으로 대표되는 영국의 중앙집중 구조는 균형 발전 차원에서 해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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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수하물 위탁에 안면인식 서비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6일부터 여객들이 스스로 짐을 부치는 자동 수하물 위탁에 안면인식 기술을 접목한 셀프백드랍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현재는 해당 서비스를 진에어와 에어서울 등 2개 항공사를 이용하는 여객들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한다. 향후 셀프백드랍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