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이 관광과 소비를 연계한 체류형 축제를 만든다. 7일 군에 따르면 오는 10월 화순고인돌공원에서 열리는 '2026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를 소비와 체류를 늘리고 지역...
화순군은 오는 10월 화순고인돌공원에서 열리는 「2026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와 연계해 축제 방문객의 소비와 체류를 늘리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축제 방문객의 동선을 화순읍 중심상권과 전통시장, 주요 관광지까지 확대해 관광과 소비가 함께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축제 공연에 참여하는 인기 트롯 가수의 팬사인회를 공연 종료 후 화순읍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축제장을 찾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도곡면 고인돌권역센터 펜션이 3년째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설의 당초 목적과 현재 운영 형태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화순 고인돌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문화유산으로, 고인돌권역사업 역시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하고 주민 공동체와 소득을 연계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화순군은 고인돌 유적을 문화유산 관광·체험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그러나 고인돌권역센터는 현재 화순군 도곡농협과 마을법인 간 계약을 통해 계절근로자 숙소로 사용되고 있는
화순군은 오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화순 고인돌 유적지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를 별도의 개막식 없이 개최한다고 밝혔다.군은 한정된 축제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의전 중심의 일회성 행사를 간소화하기 위해 올해 개막식을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절감한 예산과 행정력을 축제 콘텐츠와 관람객 편의 향상에 집중해 축제의 내실을 다진다는 방침이다.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는 화순 고인돌 유적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가을꽃과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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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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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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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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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분석] 롯데웰푸드's 어닝 서프라이즈…"H2 변수=해외 캐시카우·비용 환골탈태·내수·원가·날씨"
롯데웰푸드의 2026년 2분기 실적은 표면적으로는 매출 1조 1,557억 원, 영업이익 64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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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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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중심' AI 소비 재편 탄력...프론티어 AI 모델 판매 흔들
가성비를 앞세운 AI 모델들이 앤트로픽과 오픈AI의 최첨단 고가 모델 판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모양새다.결제 회사 램프가 7만개 기업의 지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인용한 파이낸셜타임스 최근 보도를 보면 앤트로픽의 최상위 최고가 모델 페이블5가 출시 2개월이 넘었지만 앤트로픽 전체 툴에 쓰이는 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1%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업 사용자들이 가장 성능이 뛰어난 모델을 기본 옵션으로 많이 선택해온 기존 패턴과는 다른 흐름이다.페이블5에 붙은 높은 가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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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HBM 해법 갈렸다...삼성전자는 쌓고 SK하닉은 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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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발기금 인하 올해도 무산…케이블TV 10년째 '1.5%'
케이블TV 업계가 요구해온 방송통신발전기금 부담 완화가 올해도 사실상 무산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이달 말 현행 징수율을 적용한 방발기금 고지서를 발행할 예정이다. 이에 업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결론 수준까지 논의됐던 인하안이 부처 신설과 업무 이관 과정에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고 지적하고 있다.25일 방미통위와 유료방송 업계에 따르면 방미통위는 이르면 이달 말 방송사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방발기금 분담금 고지서를 발행할 예정이다. 유료방송 분담금은 전년도 방송서비스 매출액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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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식 입장권, 놀티켓서 8월 31일 통합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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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와 여수시는 오는 9월 5일 열리는 섬박람회 개막식 입장권의 온라인 예매처와 예매 일정을 변경한다고 밝혔다.당초 조직위는 개막식 입장권을 온라인 예매처 ‘티켓링크’를 통해 8월 24일 1차, 8월 31일 2차로 나누어 예매를 진행할 예정이었다.그러나 관람객들의 예매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섬박람회 입장권 예매처인 ‘놀티켓’으로 변경하고, 예매 일정도 8월 31일 오전 10시 통합 오픈으로 일원화했다.이에 따라 개막식 입장권은 8월 31일부터 놀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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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피지컬 AI 공략 확대…클라우드·엣지 잇는 운영 기반 구축
피지컬 AI가 로봇과 산업 장비, 카메라, 자율이동로봇 등 실제 세계로 확장되면서 아마존웹서비스가 클라우드와 엣지를 잇는 운영 체계 구축에 나섰다. 24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AWS는 지난달 피지컬 AI 시스템을 개발하는 고객을 위한 클라우드-엣지 통합 솔루션을 공개했다.피지컬 AI는 콘텐츠 생성이나 데이터 분석을 넘어 물리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한 뒤 실제 동작까지 수행하는 AI를 뜻한다. 기존 산업 자동화와 로보틱스가 정해진 환경에서 반복 작업에 강했다면, 피지컬 AI는 센서로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