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행정통합이 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 등 경북 동부권 5개 시군에게는 또 다른 기회가 되고 있다.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는 대구경북 통합특별법안에는 경북 동부권 5개 시군이 필요로 하는 특례들이 많이 포함돼 있다. △이차전지산업 육성,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 △원자력 및 소형모듈원자로 클러스터 조성, △해양플랜트 산업 클러스터 조성, △수산자원 개발, △지방관리항만 지원, △울릉군 규제자유섬 지정, △국가어항 지정 및 지방어항 지원, △섬 주민 물류 지원 등이다. TK 통합이 가져올 시너지 효과는 곧 경북 동부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