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기자 = 원주시는 지역사회의 예술적 창작 활동을 촉진하고, 시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건립한 ‘문화공유플랫폼’의 시설 명칭을
충북 영동군은 군민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건립한 영동국민체육건강센터를 30일 개관하고 운영에 들어갔다.199억원을 들인 영동국민체육건강센터는 2020년 9월 ‘생활SOC 복합화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12월 준공했다.1만2009㎡의 터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진 생활체육 복합시설이다.지상 1층에는 25m 길이의 7레인 수영장과 함께 다함께돌봄센터, 탈의실·샤워실·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마련했다.지상 2층에는 최신 운동기구를 갖춘 헬스장과 소규모 체육관이 들어섰다.옥상층에는 풋살장과 조깅
충북 괴산군은 26일 청천면 이평리에 송면 복합체육센터를 준공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군이 50억4000만원을 들여 건립한 이 체육센터는 다목적 체육관과 작은도서관·꿈터 등 2개동이다.체육관은 농구·배드민턴·탁구 등 다양한 실내 생활체육 활동을 하도록 했다. 작은도서관은 독서와 학습 공간은 물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문화·교육 활동의 중심지 역할을 한다.꿈터는 아동·청소년의 방과 후 돌봄과 창의적 활동을 위한 전용공간이다. 미래세대를 위한 든든한
일제감정기 정환직·정용기 의병장의 충효정신을 전승하고 의열 역사를 기리는 영천 ‘충효재’가 이달의 현충시설로 선정됐다. 경북남부보훈지청에 따르면 ‘충효재’는 구한말 의병대장으로 활약하다 순국한 산남의진 대장 정환직과 그 장남인 정용기 부자의 충효정신을 기리기 위해 1923년에 건립한 재사이다. 건물은 정면 3칸, 측면 2칸, 홑처마 팔작지붕으로 주위에 난간을 돌렸다. 1905년 을사늑약 직후, 고종황제의 밀지를 받은 정환직은 즉시 관직에서 물러나, 장남 정용기를 고향 영천으로 내려보내 의병을 일
3주전
인천시가 북부지역 문화예술회관 사업 계획을 발표한 지 1년째 접어들었지만 구체적인 사업 방향이 나오지 않고 있다.시가 사업을 각 자치구에 맡긴 이후 별다른 진척이 없는 데다 부실 용역 논란까지 나오면서 사실상 백지화 수순을 밟는게 아니냐는 전망도 나온다.8일 시와 각 자치구 등에 따르면 북부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추진하거나 기본 구상을 수립 중인 곳은 없다.시는 대규모 문화예술회관이 없는 계양구와 서구 등 북부지역에 1,000석 이상 광역 공연장 건립을 추진해 왔다.시가 인천에서 건립한 광역 문화예술회관은 인천문화예술회관, 아트센터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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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케냐서 봉사활동 펼쳐
배우 유선이 월드쉐어 ‘아이들곁에 친선대사’ 자격으로 케냐 나이로비와 마사이마라 지역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펼쳤다.유선은 지난 7월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위촉된 후 첫 공식 일정으로 8월 4일부터 12일까지 아프리카 케냐를 찾아 아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나섰다.나이로비의 대표 슬럼가인 키베라 지역에서는 150가정에 식량을 직접 전달하고 주민들과 교류했다. 이어 아동 보육시설 ‘어메이징 원더스’를 방문해 낡은 침구를 교체하고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하며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마사이족이 거주하는 마사이마라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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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어도 인근 해역서 규모 2.3 지진 발생
26일 오후 10시46분쯤 서귀포시 남서쪽 먼 바다인 이어도 북북동쪽 65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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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심 통했다" 현대차·기아, 美 친환경차 누적 판매 150만대 달성
현대차·기아가 미국 친환경차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며 누적 판매 150만 대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2011년 미국 시장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 7월까지 누적 판매 151만 5145대를 기록했다. 이는 현대차, 기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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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기원! 올해 첫 벼베기
올해 성주군 용암면의 첫 벼베기는 8월 25일 오전 10시 선송리 조용수씨의 논에서 실시되어 풍년농사의 결실을 알렸다.이날 해당농가에서 수확된 벼품종은 정부보급종 ‘해담’으로 고영양 고품질에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올 추석에는 용암의 햅쌀로 지은 밥상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용암면의 벼 재배면적은 약 152ha로 10개읍면 중 수륜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쌀전업농이 25명이며 일반 벼농가 못자리 상토 보조지원량이 6,700포에 달하는 등 참외 못지않은 명실공히 대규모 벼 생산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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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인턴 지원사업,‘일경험’성과 톡톡
대전시는 청년인턴 지원사업이 사회 초년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정규직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최근 고용시장의 경향이 ▲경력직 채용 선호 ▲ 인턴을 위한 경력 필요 ▲실무 유경험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일경험’제공과 정규직 전환을 통한‘조기 취업’을 목표로 한다. 청년과 기업을 매칭해 3개월간 인턴을 운영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한다. 인턴 기간에는 청년에게 월 200만 원의 인건비와 5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며, 사업 수행은 대전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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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헌법학회-지방자치학회와 기초단체 도입 연속 토론회
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과 29일 이틀간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에 대한 전국적 관심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한국헌법학회, 한국지방자치학회와 연속 토론회를 개최했다.서울시립대와 전북대에서 각각 열린 이번 토론회는 ‘지역주도,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주제로 헌법학과 지방자치학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제주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학술적 논거를 제시했다.28일에는 제7회 한국헌법학자대회에서 한국헌법학회와 공동주최로 제주세션을 개최했다.1세션에서 김연식 교수는 ‘기초지방자치단체의 헌법적 의의와 구조조정의 헌법적 쟁점’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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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뛰는 반장, 함께 만드는 용산’ 용산구, 9월 2일부터‘동 현장소통’개최
중부뉴스통신 = 서울 용산구는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22일까지 16개 동을 돌며 ‘함께 뛰는 반장! 함께 만드는 용산!’이라는 주제로 동 현장소통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