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시작된다. 모처럼 생긴 여유에 미뤄뒀던 드라마를 몰아보거나 온 가족이 함께 예능을 즐기기 좋은 시간이다.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다면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신작을 정주행해도 좋고, 아이와 함께 극장 나들이에 나서는 것도 연휴를 보내는 방법이다.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국내 관객 900만명을 넘어섰다. 대형 스크린을 찾는 관객까지 몰리면서 아이맥스 관객 수도 국내 개봉작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31일 개봉 27일 만에 누적 관객 900만명을 돌파했다. 2022년 ‘아바타: 물의 길’ 이후 약 4년 만에 900만명을 넘어선 외화다. 올해 1691만여명을 모은 ‘왕과 사는 남자’와도 같은 27일 만에 900만 고지를 밟았다.지난 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선두를 지키며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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