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울산시립교향악단 제248회 정기연주회 ‘도시, 춤, 그리고 꿈’= 울산시립교향악단이 2026년 새해 첫 연주회를 통해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과 라흐마니노프, 레너드 번스타인, 라벨의 곡들을 선사한다.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사샤 괴첼이 직접 지휘를 맡으며 피아니스트 유성호가 협연한다. 6일 오후 7시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문의 275·9623. △가족뮤지컬 ‘프린세스’= 모든 옛 이야기 속 공주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동화 왕국에서 어느날 이야기 책이 하얗게 지워지며 공주들과 꿈이 사라질 위기에 놓인다. 세 공
◇공연 △황수미와 함께하는 신년음악회= 세계적인 소프라노 황수미,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바리톤 이응광, 트럼펫 성재창, 탱고 Pelin & Miguel Calvo가 김봉미의 지휘 아래 모차르트, 비제, 슈트라우스의 명곡을 선사한다. 30일 오후 7시30분 울주문화예술회관 그린나래홀. 문의 980·2270. △가족뮤지컬 ‘겨울이야기’= 극단 해미소가 동화 속 같은 아름다운 무대로 울산을 찾는다. 다양한 무대 장치와 아름다운 음악, 화려한 조명효과는 신비로움과 극적 긴장감을 더하고, 원작의 명곡들은 꿈과 환상의 세계로 이끈다. 31일
◇공연 △가족뮤지컬 ‘콩쥐팥쥐’= 한없이 착하고 성실했지만 언제나 외로움과 괴로움 속에 살아온 소녀 콩쥐. 팥쥐와 계모의 심한 구박에도 작은 희망을 놓지 않은 그녀에게 어느 날 기적 같은 친구들이 찾아온다. 25일까지 아트홀 마당. 평일 오전 10시20분·11시20분, 주말·공휴일 오후 12시·2시·4시. 월 휴관. 문의 269·8034. △가족아동 연극 ‘고미의 여행’= 무심코 버린 쓰레기로 북극의 빙하가 녹아 북극곰이 살 수 없게 되자 그 이유를 찾아 떠나는 고미의 여행기를 다뤘다. 여행을 하며 쓰레기 때문에 죽고 다치는 바다
 충남 서산시는 오는 2월 7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족뮤지컬 ‘알사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특별기획으로 ‘토요가족극장 – 백희나 작가 연작 시리즈’를 준비했으며, ‘알사탕’을 포함해 총 세 작품을 상연할 예정이다.  가족뮤지컬 알사탕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백희나의 원작 ‘알사탕’을 무대화한 작품이다.  원작은 2020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수상작으로, 섬세한 감성과 보편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해당 작품은 말하지 못한 마음과 들리지 않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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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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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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